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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일본 행정기관인 소비자청(消費者庁)에 따르면 2021년 2월 19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로고를 악용한 사기 행위를 주의할 것을 요청했다.사기 수법은 보안 지원 요청 등의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한 것이다. 가짜 바이러스 감염 경고 화면에 마이크로소프트 로고를 악용해 진짜로 믿게끔 유도했다.일본마이크로소프트(日本マイクロソフト)는 에러 혹은 경고 메시지에 지원용 전화번호는 기재되지 않았으며 선물 카드 형식으로 요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소비자청(消費者庁) 직원들(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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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 따르면 2017년 6월 일본 마이크로소프트(MS)와 영상을 활용해 사고 및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고 수사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방침이다.국내 경찰 등을 대상으로 2019년 3월까지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다. 감시 카메라의 영상 데이터 등을 인공지능(AI)로 처리해 괴한이나 군중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경찰관의 배치를 촉구하는 방식이다.▲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 홈페이지일본 노무라종합연구소(野村総合研究所)에 따르면 2017년 6월 오스트레일리아 IT서비스업체인 SMS매니지먼트&테크놀로지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SMS는 영업 및 지원 등 고객에 대응하는 부문의 IT시스템에 강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인수를 바탕으로 해외 IT서비스 사업을 강화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일본 소지쯔(双日)에 따르면 2017년 6월 시코쿠전력과 공동으로 남미 칠레에서 태양광발전소의 운영사업에 진출할 방침이다.소지쯔와 소지쯔 자회사가 60%, 시코쿠전력이 30%, 프랑스 건설업체가 10%를 각각 출자하며 총 투자액은 약 170억엔이다. 칠레는 일조량이 풍부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매전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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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계제조업체인 무라타제작소(村田製作所)는 2016년 9월 14~15일 이스라엘에서 IoT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소프트웨어개발에 강점을 가진 이스라엘 벤처기업의 아이디어 및 기술과 무라타가 가진 센서 및 무선통신부품을 결합해 새로운 사업을 창출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주력인 스마트폰 부품에 이어 신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일본 수처리기기제조업체인 닛폰원료(日本原料)는 2016년 9월 트럭 등으로 운반 가능한 여과정수장치를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정수장이 없는 개발도상국 집락 등에 수요가 높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재해시에 강물과 지하수를 여과해서 음료수를 공급하는 용도로 활용한다. 국내 지자체 및 시장을 개척해서 현재 누계 50세트인 판매수량을 3년간 국내외 합계 600세트로 확대할 계획이다. 일본 기계제조업체인 DMG모리정밀기계(DMG森精機)는 2016년 9월 일본마이크로소프트(MS)과 보안시스템으로 제휴한다고 발표했다. 공작기계의 제어시스템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공작기계에 사물인터넷(IoT)의 도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만큼 외부로부터의 사이버공격 리스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공장에는 제품과 기술에 관한 정밀기계도 많아 보안의 강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일본 공작기계업체인 DMG모리정밀기계(DMG森精機)는 2016년 9월 중국 및 스위스의 2개 공장을 폐쇄하고 인근 공장에 생산을 집약한다고 발표했다. 공작기계시장의 수주환경이 국내외로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거점재편을 통해 연 30~40억엔의 이익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Japan_DMG MORI_Homepage▲DMG모리정밀기계(DMG森精機) 홈페이지일본 정밀기기업체 시마즈제작소(島津製作所)는 2019년까지 암 조기진단을 할 수 있는 장비의 매출을 110억엔으로 현재 대비 80% 확대할 방침이다. 국립암연구센터, 고베대학 등과 공동으로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사업을 시작하고 향후 알츠하이머나 신생아의 선천성 질병의 조기 진단도 강화할 계획이다.일본 기계렌탈업체인 오릭스렌텍(オリックス・レンテック)은 2016년 9월 산업용로봇의 렌탈사업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품종을 확충해 취급대수를 2017년까지 100대로 기존 대비 10배로 확대한다. 제조현장을 중심으로 발생한 인력난 극복을 위해 로봇에 의한 자동화가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일본 공조기기업체인 세이부기켄(西部技研)는 2017년 6억엔을 투자해 본사 근처에 새로운 연구개발거점을 설치한다고 발표했다. 차세대 디스플레이기술로서 유기EL의 수요가 확대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고도의 공조관리에 대응할 수 있는 클린룸 등의 개발에 주력한다.일본 점포기계업체인 산덴홀딩스(サンデンホールディング)는 2016년 10월까지 국내그룹사원 200명의 희망퇴직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편의점의 출점 속도가 둔화됨에 따라 점포용 쇼케이스 및 자동판매기 등의 수요가 침체했기 때문이다. 구조조정을 통해 수익을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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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일본 전자기기업체 샤프(シャープ)는 2016년 9월 미국에서 주택용 태양전지 판매사업의 재진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미국에서 시장경쟁의 격화로 생산 및 판매에서 철수했다.전력요금을 줄이기 위해 축전지를 사용해 전력을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사업자용 시스템을 가정용으로 확대하고 자사의 태양전지도 동시에 판매할 계획이다.일본 기계제조업체인 DMG모리정밀기계(DMG森精機)는 2016년 9월 일본마이크로소프트(MS)과 보안시스템으로 제휴한다고 발표했다. 공작기계의 제어시스템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함이다.공작기계에 사물인터넷(IoT)의 도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만큼 외부로부터의 사이버공격 리스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공장에는 제품과 기술에 관한 정밀기계도 많아 보안의 강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일본 종합상사인 마루베니(丸紅)는 2016년 9월 가전제품 전력을 AI로 파악해 요금을 10% 절감하는 가정용에너지관리시스템(HEMS)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9월 중에 발매한다.정부가 무역수입액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자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HEMS의 보급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루베니는 편리함을 강점으로 수요를 개척할 계획이다.일본 니혼교통(日本交通)은 2016년 9월 개인택시와 제휴해 도쿄 최대의 교통배차어플리케이션 ‘전국 택시’에 오사카 개인택시 2000대가 참여한다고 밝혔다.▲고객확보에 따른 경쟁격화 ▲택시시장의 침체화 ▲우버택시 등장 등으로 점유율을 차지하기 위한 목적이다.일본 도요타직기(豊田織機)는 2016년 9월 산업차량과 물류기기사업에서 고객기업에 대한 개선안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오늘 9월 13일 ‘국제 물류 종합전’에서 당사의 자동차조립 공장을 재현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해 관련 제품의 판매확대와 고객확보가 목적이다. 도요타자동차(トヨタ自動車)는 2016년 9월 본사지역(아이치현)의 에너지 일괄관리시설에 연료전지 등을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시설내에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CO2)를 제로로 하는 목표를 세웠기 때문이다. 태양광발전시스템도 활용할 계획이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순수소형 연료전지를 메인으로 사용한다.▲ Japan_Toyota motors_Homepage▲도요타자동차(トヨタ自動車)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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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조사업체인 도쿄상공리서치(東京商工リサーチ)는 2015년 태양광발전사업에 참가한 기업은 1461개 업체로 전년 대비 4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동일본대지진이후 처음으로 전년을 밑도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의 고정가격매입제도(FIT)의 가격이 하락하면서 채산성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태양광 버블이 가라앉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일본 총무성(総務省)은 2016년 9월 사이버공격 대책의 전문가육성기관을 설립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기업과 정부기관을 노리는 사이버공격으로 피해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2015년 일본연금기구에서 125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에 이어 올해 6월에는 대형 여행사인 JTB에서 678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혐의가 나오는 등 피해 예방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국립연구 개발법인인 '정보통신연구기구'에 양성기관을 설치해 25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대학 및 전문학교에서 수강자를 모집해 1년 동안 훈련시킨다. 연간 100명 정도의 전문가를 배출하는 것이 목표이다. 일본 부동산업체인 한큐부동산(阪急不動産)은 2016년 9월 도쿄도심에서 고급아파트의 개발사업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9월 중순에도 판매가격 1억엔 이상의 주택을 판매할 예정이다.고령화의 진행과 도심회귀의 경향이 강해지면서 편리성이 높은 도심에서 총호수 50호 이하의 중소형인 고급아파트의 인기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일본 기계제조업체인 DMG모리정밀기계(DMG森精機)는 2016년 9월 일본마이크로소프트(MS)과 보안시스템으로 제휴한다고 발표했다. 공작기계의 제어시스템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함이다.공작기계에 사물인터넷(IoT)의 도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만큼 외부로부터의 사이버공격 리스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공장에는 제품과 기술에 관한 정밀기계도 많아 보안의 강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일본 부동산업체 한큐부동산(阪急不動産)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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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0일본 국토교통성(国土交通省)에 따르면 2016년 7월 자동차충돌사고의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안전벨트를 하지 않고 주행할 경우 경보음이 울리는 장치설치를 의무화하기로 결정했다. 승용차 전 좌석에 설치를 의무화해 뒷자석의 착용을 철저히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존에는 운전석에만 관련 장비를 설치했지만 전 좌석으로 확대하는 것이다.일본 국토교통성(国土交通省)에 따르면 2016년 8월 5일부터 도쿄 도내 4곳의 택시 승강장에서 타는 기본요금을 410엔으로 인하하는 실험을 시작한다. 택시업체가 기본요금을 인하하는 것을 신청했으며 실험을 통해 단거리에서 부담없이 택시를 이용하고 기존에 비해 수요가 얼마나 증가했는지 검증한다. 해당 실험은 9월 15일까지이다.일본 국토교통성(国土交通省)에 따르면 2016년 8월 빈집을 노인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중간보고서를 발표했다. 임대료를 낮추는 것을 조건으로 보수비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난으로 공영주택의 신설이 어려운 가운데 빈집을 활용해 노인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도모한다.▲ Japan_Mlit(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Transport and Tourism)_Homepage▲국토교통성(国土交通省) 홈페이지일본 국토교통성항만국(国土交通省港湾局)은 2016년 7월 요코하마항을 일본 최초의 LNG벙커링거점으로 정비한다고 발표했다. LNG벙커링거점이란 항만에서 선박의 연료인 LNG(액화천연가스)를 공급하는 장소를 말한다. 선박의 배출가스규제를 시행하고 있는 미국과 유렵은 LNG연료에 대응한 콘테이너선 및 크루즈선 등이 나오고 있어 향후 아시아지역에서도 규제 강화에 동반한 LNG연료선 보급을 전망했기 때문이다. 일본 오이타현(大分県)은 2016년 외국인유학생의 창업지원을 통해 현내사업 활성화로 연결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플랜의 작성과 투자자와의 만남 등을 통해 투자자에게 출자를 받을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이타현의 인구당 유학생비율은 전국 1위이다.일본 도쿄도(東京都)는 2030년 재생가능에너지 비율을 30%까지 높이기 위해 다른 현과 연계해 바이오매스발전 및 수소에너지 보급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도쿄는 국내 최대의 소비지이며 에너지문제는 매우 중요한 사항이지만 도내에서 생산하는 재생가능에너지와 수소에너지 자원을 한정돼있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일환으로 전국 각지에서 신재생에너지의 전력 및 수소를 조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일본 군마현(群馬県)은 2016년 7월 현내의 제조업을 베트남어로 소개하는 가이드북을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사업내용 및 주요기술과 PR포인트 등을 수록한다. 베트남에서 열리는 상담회에서 배포하고 현지에 있는 일본의 정부계열 기관에도 받아볼 수 있도록 의뢰할 계획이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성장이 기대되고 있기 때문에 군마현은 지난 2월 베트남과 경제교류에 관한 각서를 교환했다. 일본 오사카부(大阪府)는 2016년 7월 지역내 농업인의 경영 지원을 위해 JA그룹오사카와 농업벤처인 마이팜 등과 제휴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9월 농업판 비즈니스스쿨을 열고 이후 경영컨설턴트의 파견과 경영강화 계획의 콘테스트를 시작한다. 소비지역에 가까운 도시형 농업의 특색을 살리고 경영감각이 뛰어난 농업 경영인을 육성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일본 삿포로시립대학(札幌市立大学)은 2016년 일본마이크로소프트와 연계해 고령자를 대상으로 건강데이터 기록·관리시스템 실증실험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시스템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사용되며 약 4개월에 걸쳐 체온 및 혈압 등의 수치를 컴퓨터 및 스마트폰에 축적한다. 지원 및 개호가 필요할 경우 간호계획작성에 기초정보로서 사용하며 2017년 내에 일반용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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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에 따르면 2016년 최저임금을 1000엔으로 3%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비정규직의 대우개선을 통해 침체된 개인소비의 수준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다.일본 후생노동성(厚生労働省)은 2016년 8월 의료정보 데이터베이스의 이용규칙 및 비용부담 방식을 검토하는 실무그룹을 발족한다고 발표했다. 의약품 등의 안전성을 검사하는 의료정보데이터베이스인 'MID-NET'을 운용하기 위해 1년 정도 걸쳐서 검토하고 2017년 11월을 목표로 작성하는 최종보고서에 포함한다. 이 시스템은 2018년에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일본 재무성(財務省)과 후생노동성(厚生労働省)은 2016년 7월 경제대책의 핵심으로 포함된 근무방식 개혁에 관한 원안을 발표했다. 잔업시간에 상한을 부여해 장기간 근무를 제어하고 최저임금의 20엔 인상 및 고용보험료를 대폭 인하해 근로자의 소득을 증가시키는 것이 주요 목표다. 여성과 고령자 등 근로자의 저변을 확대하고 근무방식 개혁에 참여하는 기업도 지원해 경제성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일본 삿포로시립대학(札幌市立大学)은 2016년 일본마이크로소프트와 연계해 고령자를 대상으로 건강데이터 기록·관리시스템 실증실험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시스템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사용되며 약 4개월에 걸쳐 체온 및 혈압 등의 수치를 컴퓨터 및 스마트폰에 축적한다. 지원 및 개호가 필요할 경우 간호계획작성에 기초정보로서 사용하며 2017년 내에 일반용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삿포로시립대학(札幌市立大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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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생노동성(厚生労働省)은 2016년 8월 의료정보 데이터베이스의 이용규칙 및 비용부담 방식을 검토하는 실무그룹을 발족한다고 발표했다.의약품 등의 안전성을 검사하는 의료정보데이터베이스인 'MID-NET'을 운용하기 위해 1년 정도 걸쳐서 검토하고 2017년 11월을 목표로 작성하는 최종보고서에 포함한다. 이 시스템은 2018년에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일본 재무성(財務省)과 후생노동성(厚生労働省)은 2016년 7월 경제대책의 핵심으로 포함된 근무방식 개혁에 관한 원안을 발표했다.잔업시간에 상한을 부여해 장기간 근무를 제어하고 최저임금의 20엔 인상 및 고용보험료를 대폭 인하해 근로자의 소득을 증가시키는 것이 주요 목표다.여성과 고령자 등 근로자의 저변을 확대하고 근무방식 개혁에 참여하는 기업도 지원해 경제성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일본 삿포로시립대학(札幌市立大学)은 2016년 일본마이크로소프트와 연계해 고령자를 대상으로 건강데이터 기록·관리시스템 실증실험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시스템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사용되며 약 4개월에 걸쳐 체온 및 혈압 등의 수치를 컴퓨터 및 스마트폰에 축적한다. 지원 및 개호가 필요할 경우 간호계획작성에 기초정보로서 사용하며 2017년 내에 일반용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 1▲후생노동성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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