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5월 31일 경제동향-로봇/가전, 일본로봇공업회 2017년 산업용 로봇 수주액 9447억엔으로 전년 대비 27.8% 증가 등
일본로봇공업회(日本ロボット工業会)에 따르면 2017년 산업용 로봇 수주액이 9447억엔으로 전년 대비 27.8% 증가했다. 2011년 이후 과거 최고치를 갱신했으며 중국 수출이 50% 급증했다.
또한 2017년 산업용 로봇 출하액은 8956억엔으로 전년 대비 25.1% 늘어났으며 이중 수출액은 6493억엔으로 전년 대비 31.1% 증가했다.
▲일본로봇공업회(日本ロボット工業会) 로고
일본 가전제품 대기업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 따르면 2020년 가전사업 매출액 목표를 3조엔으로 설정하고 영업이익율은 5%로 정했다.
중국과 인도에서 경제 발전에 따른 소득수준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백색가전 중에서 고가격대 제품의 판매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일본 야마하발동기(ヤマハ発動機)에 따르면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神奈川県横浜市)에 IT, AI, 로봇공학 등 새로운 연구개발 거점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연구개발 거점 명칭은 'Yamaha Motor Advanced Technology Center'로 2018년 6월 14일부터 사업을 개시한다. 2018년에는 15명, 2021년까지 약 50명 정도의 인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2017년 산업용 로봇 출하액은 8956억엔으로 전년 대비 25.1% 늘어났으며 이중 수출액은 6493억엔으로 전년 대비 31.1% 증가했다.
▲일본로봇공업회(日本ロボット工業会) 로고
일본 가전제품 대기업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 따르면 2020년 가전사업 매출액 목표를 3조엔으로 설정하고 영업이익율은 5%로 정했다.
중국과 인도에서 경제 발전에 따른 소득수준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백색가전 중에서 고가격대 제품의 판매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일본 야마하발동기(ヤマハ発動機)에 따르면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神奈川県横浜市)에 IT, AI, 로봇공학 등 새로운 연구개발 거점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연구개발 거점 명칭은 'Yamaha Motor Advanced Technology Center'로 2018년 6월 14일부터 사업을 개시한다. 2018년에는 15명, 2021년까지 약 50명 정도의 인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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