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8월 27일 경제동향-사회/기업경영전략, 글로벌 닐슨 '외식·배달음식' 수요 점점 늘어나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닐슨(Nielsen)의 2018년 외식 설문조사 자료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외식·배달음식'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매일 외식을 하는 인구는 4명 중 1명꼴(24%)로 지난 2017년(19%)에 비해 증가했다. 2명 중 1명(55%)은 주 1회 외식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 유통기업 센트럴그룹(Central Group)에 따르면 2022년까지 $US 5억달러를 베트남에 투자할 계획이다. 점포를 증설하기 위한 목적이다.
현재 베트남에 250개 점포를 소유하고 있지만 720개로 현재 대비 3배로 확대할 방침이다. 베트남은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소비가 늘어나고 있어 유통업체에 후호적인 분위기가 작용하고 있기때문이다.
인도네시아 국영광산업체 ANTM(PT Aneka Tambang Tbk)에 따르면 특별광업사업라이선스지구(WIUPK) 6개 중 2개 광구의 사업자로 선정됐다.
중앙슐라웨시와 동남슐라웨시 등 2개 지역에 위치한 니켈광산의 채굴권을 확보한 것이다. 지역정부와 지분 10%를 제공할 방침이다.
▲ANTM(PT Aneka Tambang Tbk) 광산(출처 : 홈페이지)
매일 외식을 하는 인구는 4명 중 1명꼴(24%)로 지난 2017년(19%)에 비해 증가했다. 2명 중 1명(55%)은 주 1회 외식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 유통기업 센트럴그룹(Central Group)에 따르면 2022년까지 $US 5억달러를 베트남에 투자할 계획이다. 점포를 증설하기 위한 목적이다.
현재 베트남에 250개 점포를 소유하고 있지만 720개로 현재 대비 3배로 확대할 방침이다. 베트남은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소비가 늘어나고 있어 유통업체에 후호적인 분위기가 작용하고 있기때문이다.
인도네시아 국영광산업체 ANTM(PT Aneka Tambang Tbk)에 따르면 특별광업사업라이선스지구(WIUPK) 6개 중 2개 광구의 사업자로 선정됐다.
중앙슐라웨시와 동남슐라웨시 등 2개 지역에 위치한 니켈광산의 채굴권을 확보한 것이다. 지역정부와 지분 10%를 제공할 방침이다.
▲ANTM(PT Aneka Tambang Tbk) 광산(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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