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9월 12일 경제동향, 보다콤 레소토에 5G네트워크 상용화 테스트 중 등
글로벌 통신업체인 보다콤(Vodacom)에 따르면 남부 아프리카 레소토에서 5G네트워크를 상용화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레소토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의해 둘러쌓인 인구 220만명에 불과한 소국으로 수도는 마세루이다.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처음 진행하는 것으로 정부의 자부심이 큰 편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가우텡(Gauteng) 주정부에 따르면 소웨토(Soweto) 지역에서 5G통신망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한국의 삼성전자가 관련 테스트를 담당하고 있다.
테스트는 공식적으로 9월 7일 시작돼 연말까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정부는 5G통신망을 구축해 흑인, 청년, 여성이 소유한 기업들이 활성화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도넛체인점인 크리스피크림(Krispy Kreme Nigeria)에 따르면 향후 5년동안 20개 점포를 오픈할 계획이다. 2018년 3월 10일 라고스에 첫번째 점포를 열었다.
5월에는 빅토리아 아이랜드에 2번째 점포를 개설했다. 달콤한 도넛과 커피가 나이지리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으로 추정된다.
▲크리스피 크림(Krispy Kreme) 도넛(출처 : 홈페이지)
레소토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의해 둘러쌓인 인구 220만명에 불과한 소국으로 수도는 마세루이다.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처음 진행하는 것으로 정부의 자부심이 큰 편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가우텡(Gauteng) 주정부에 따르면 소웨토(Soweto) 지역에서 5G통신망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한국의 삼성전자가 관련 테스트를 담당하고 있다.
테스트는 공식적으로 9월 7일 시작돼 연말까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정부는 5G통신망을 구축해 흑인, 청년, 여성이 소유한 기업들이 활성화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도넛체인점인 크리스피크림(Krispy Kreme Nigeria)에 따르면 향후 5년동안 20개 점포를 오픈할 계획이다. 2018년 3월 10일 라고스에 첫번째 점포를 열었다.
5월에는 빅토리아 아이랜드에 2번째 점포를 개설했다. 달콤한 도넛과 커피가 나이지리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으로 추정된다.
▲크리스피 크림(Krispy Kreme) 도넛(출처 :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