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12월 7일 경제동향, 케냐 KenGen 신규 지열발전소 건설 시작 등
케냐 통신사 사파리콤(Safaricom)에 따르면 2018년 12월 신규 이노베이션 네트워크 커버리지 기술의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해당 TubeStar Base Station은 농촌 지역의 통신 확장성을 향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네트워크 통신탑을 설치할 공간이 부족한 농촌 지역을 타겟으로 한다.
케냐 수퍼마켓 체인점인 우추미슈퍼마켓(Uchumi Supermarkets)에 따르면 주요 점포인 Ngong 하이퍼점을 임시로 폐점한다. 부동산 판매로 28억랜드가 송금되는 즉시 재개업할 예정이다.
우추미슈퍼마켓은 자금 부족으로 인해 지난 3년간 지점을 축소했으며 현재 30개를 운영 중이다. 카사라니(Kasarani) 토지의 매매 자금을 활용해 10개 지점의 물품을 재공급할 수 있을 전망된다.
케냐 발전기업 KenGen(Kenya Electricity Generating Company)에 따르면 2018년 12월 3일 신규 지열발전소의 건설을 시작했다.
Olkaria 1 Additional Unit 6 발전소가 완공될 시에 국내 지열 총발전량을 83메가와트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건설 지역은 나이바샤(Naivasha)이며 2021년 완공될 예정이다.
▲지열발전소 홍보자료(출처 : KenGen 트위터)
해당 TubeStar Base Station은 농촌 지역의 통신 확장성을 향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네트워크 통신탑을 설치할 공간이 부족한 농촌 지역을 타겟으로 한다.
케냐 수퍼마켓 체인점인 우추미슈퍼마켓(Uchumi Supermarkets)에 따르면 주요 점포인 Ngong 하이퍼점을 임시로 폐점한다. 부동산 판매로 28억랜드가 송금되는 즉시 재개업할 예정이다.
우추미슈퍼마켓은 자금 부족으로 인해 지난 3년간 지점을 축소했으며 현재 30개를 운영 중이다. 카사라니(Kasarani) 토지의 매매 자금을 활용해 10개 지점의 물품을 재공급할 수 있을 전망된다.
케냐 발전기업 KenGen(Kenya Electricity Generating Company)에 따르면 2018년 12월 3일 신규 지열발전소의 건설을 시작했다.
Olkaria 1 Additional Unit 6 발전소가 완공될 시에 국내 지열 총발전량을 83메가와트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건설 지역은 나이바샤(Naivasha)이며 2021년 완공될 예정이다.
▲지열발전소 홍보자료(출처 : KenGen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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