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에니, 국내 해양에서 석유 및 천연가스의 중대한 유정 발견
이탈리아 다국적 에너지 탐사기업인 에니(Eni)에 따르면 최근 코트디부아르 해양에서 석유 및 천연가스의 메이저급 중대한 유정을 발견했다.
이번 발굴로 15~20억배럴의 석유, 5100만 평방미터의 천연가스가 매장돼 있는 것으로 탐지됐다. 에니는 30일만에 수심 3445m의 상기 유정을 코트디부아르 해안에서 60km 떨어진 곳에서 시추했다.
이번 발견의 더 넓은 가능성에 대한 추가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2019년 코트디부아르 정부는 US$ 1억8500만달러 규모의 투자에서 에니와 프랑스 에너지기업인 토탈(Total) 등과 계약을 맺었다.
이후 코트디부아르의 석유 및 천연가스에 대한 생산량 증가 가능성을 모색해왔다. 2021년 9월 현재까지 코트디부아르는 51개의 식별 유전, 4개의 생산 유전을 보유하고 있으며 26개의 유전 탐사가 진행 중이다.
▲에니(Eni) 홈페이지
이번 발굴로 15~20억배럴의 석유, 5100만 평방미터의 천연가스가 매장돼 있는 것으로 탐지됐다. 에니는 30일만에 수심 3445m의 상기 유정을 코트디부아르 해안에서 60km 떨어진 곳에서 시추했다.
이번 발견의 더 넓은 가능성에 대한 추가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2019년 코트디부아르 정부는 US$ 1억8500만달러 규모의 투자에서 에니와 프랑스 에너지기업인 토탈(Total) 등과 계약을 맺었다.
이후 코트디부아르의 석유 및 천연가스에 대한 생산량 증가 가능성을 모색해왔다. 2021년 9월 현재까지 코트디부아르는 51개의 식별 유전, 4개의 생산 유전을 보유하고 있으며 26개의 유전 탐사가 진행 중이다.
▲에니(Eni)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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