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6월 11일 경제동향, 중국 리얼미 2019년말까지 인도 150개 도시 오프라인 판매 확장 등
박재희 기자
2019-06-12 오전 10:27:09
중국 스마트폰 제조기업인 리얼미(RealMe)에 따르면 2019년말까지 150개 도시로 오프라인 판매를 확장할 계획이다.  

온라인 중심 사업에서 오프라인 판매를 확장하려는 것이다. 모국인 중국을 포함해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소매업체들과 파트너쉽 구을 진행하고 있다. 

인도 뮤추얼펀드협회(AMFI)에 따르면 2019년 5월 뮤추얼펀드의 평균 AUM(Assets Under Management)는 25.43조루피로 집계됐다. 4월 25.27조루피와 대비해 상승된 것이다.  

2019년 5월에는 2개월 연속으로 Fixed Maturity Plan으로부터 179억7000만루피가 창출됐다. 부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은행금융기업들(NBFC)의 비중이 높았다.  

인도 정부에 따르면 2023년까지 국내 삼륜차를 100% 전기자동차(EV)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륜차는 데드라인이  2025년까지로 결정됐다. 

Bajaj Auto, TVS 등 이륜차 및 삼륜차 제조업체들은 실현이 불가능한 짧은 기간이라며 반발하는 중이다. 오히려 정부의 강압적인 진행으로 일자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Bajaj Auto 삼륜차 이미지(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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