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2월 16일 경제동향, 파소나그룹 취직빙하기세대 중에서 정규직 300명 채용 계획 등
일본 파소나그룹(パソナグループ)에 따르면 취직빙하기세대 중에서 정규직을 300명 채용할 계획이다. 2020년 4월 이후에 입사할 수 있다.
효고현 이와지시마에 근무할 직원 200명, 전국 거점에 근무할 직원 100명이 대상이다. 연봉은 400~600만엔으로 영업 및 관리, 디자인 등이 채용직군이다.
일본 침구제조업체인 니시카와(西川)에 따르면 2020년 3월 18일부터 사물인터넷(IoT)를 활용한 '수면환경지원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센서가 내장된 메트리스와 네크워크 대응가전을 설치해 운용한다.
수면자의 미세한 움직임을 감지하는 압전라인센서를 내장한 메트리스는 14만8000엔에 판매한다. 수면시간과 수면상태를 측정한다.
일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新エネルギー・産業技術総合開発機構)에 따르면 2022년까지 100억엔을 투입해 전고체전지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리튬이온배터리와 같은 크기에 3배의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도록 개발할 방침이다. 제조비용과 충전시간은 3분의 1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新エネルギー・産業技術総合開発機構) 로고
효고현 이와지시마에 근무할 직원 200명, 전국 거점에 근무할 직원 100명이 대상이다. 연봉은 400~600만엔으로 영업 및 관리, 디자인 등이 채용직군이다.
일본 침구제조업체인 니시카와(西川)에 따르면 2020년 3월 18일부터 사물인터넷(IoT)를 활용한 '수면환경지원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센서가 내장된 메트리스와 네크워크 대응가전을 설치해 운용한다.
수면자의 미세한 움직임을 감지하는 압전라인센서를 내장한 메트리스는 14만8000엔에 판매한다. 수면시간과 수면상태를 측정한다.
일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新エネルギー・産業技術総合開発機構)에 따르면 2022년까지 100억엔을 투입해 전고체전지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리튬이온배터리와 같은 크기에 3배의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도록 개발할 방침이다. 제조비용과 충전시간은 3분의 1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新エネルギー・産業技術総合開発機構)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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