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무성(総務省)에 따르면 2020년 9월부터 7개월 동안 카드소지자가 쇼핑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마이포인트를 배부할 계획이다.

하지만 특정업체가 관련 사업을 독식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일반사단법인 환경공창이니셔티브가 해당 단체로 경제산업성이 취급하는 에너지, 환경 보조금 사업을 전부 맡고 있다.

일본 히타치제작소(日立製作所)에 따르면 2021년 4월부터 개선된 재택근무 행동계획을 적용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재택근무를 활성한 이후 효과가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취업규칙을 개정하고 통근비 지급폐지, 재택근무 수당 신설 등의 제도도 변경할 방침이다. 인사, 총무 등에서 취업규칙을 보완하는 작업도 필요하다.

일본 미츠비시전기(三菱電機)에 따르면 2022년 6월까지 TFT-LCD사업을 종료할 계획이다. 중국산 제품의 난립과 가격하락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무이다.

현재 자회사인 멜코디스플레이에서 담당하고 있다. 산업용, 차량용 중소형 TFT-LCD 모듈을 생산하고 있지만 생산을 종료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미츠비시전기(三菱電機) 빌딩(출처 :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