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AMCON, 총 N16억6758만나이라 이상을 경제금융범죄위원회로부터 회수
나이지리아 자산관리공사인 AMCON에 따르면 2017년~2021년 7월 5일까지 총 N16억6758만나이라 이상을 경제금융범죄위원회인 EFCC로부터 회수했다.
AMCON은 상기 자금이 고액 채무자들로부터 회수된 대출 상환금이라고 밝혔다. 회수한 자금은 채권 채무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은행(CBN)의 계좌에 입금했다.
AMCON은 국영석유공사(NNPC)가 국영액화천연가스공사(NLNGL)의 배당 기금에 대한 일부 은행들의 부채를 회수하길 촉구했다.
2021년 10월 셋째주까지 NNPC에게 모든 장부를 제출하라고 지시했다. 2022년 예산에 자금을 대는 데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정부가 진 빚은 모두 적극적으로 회수돼야 한다.
▲AMCON(Assets Management Corporation of Nigeria)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AMCON은 상기 자금이 고액 채무자들로부터 회수된 대출 상환금이라고 밝혔다. 회수한 자금은 채권 채무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은행(CBN)의 계좌에 입금했다.
AMCON은 국영석유공사(NNPC)가 국영액화천연가스공사(NLNGL)의 배당 기금에 대한 일부 은행들의 부채를 회수하길 촉구했다.
2021년 10월 셋째주까지 NNPC에게 모든 장부를 제출하라고 지시했다. 2022년 예산에 자금을 대는 데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정부가 진 빚은 모두 적극적으로 회수돼야 한다.
▲AMCON(Assets Management Corporation of Nigeria)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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