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비자 나이지리아, 코로나-19 사태로 전자상거래 폭발적으로 증가
김백건 기자
2021-10-19 오전 9:03:39
나이지리아 결제카드 기업인 비자 나이지리아(Visa Nigeria)에 따르면 중국발 코로나-19 사태로 오프라인에서의 구매력은 줄었지만 전자상거래는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이 전자상거래를 번창시킬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으로 평가한다. 국내의 결제 상황은 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곳 중의 하나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혁신과 기술을 통해 전자결제 솔루션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상인들과 소비자에게 안전과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휴대전화는 모바일 머니뿐만 아니라 전자상거래에서도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국경을 넘나드는 거래가 증가했고 아프리카 대륙을 가로질러 결제하는데 비자 나이지리아가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비자(Vis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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