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10월 30일 경제동향,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 3분기 순수입 1억2194만링깃 등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Bursa Malaysia Bhd)에 따르면 2020 회계연도 3분기 순수입은 1억2194만링깃으로 집계됐다. 2019 회계연도 동기간 4710만링깃과 대비해 2배로 급증한 것이다.
매출은 2억3774만링깃으로 2019 회계연도 동기간 1억2267만링깃과 대비해 상승했다. 1주당 수입은 5.8센에서 15.1센으로 올랐다.
말레이시아 고무장감 제조업체인 하르탈레가홀딩스(Hartalega Holdings Bhd)에 따르면 2020 회계연도 3분기 순수입은 5억4496만링깃으로 집계됐다. 2019 회계연도 동기간 1억386만링깃과 대비해 424% 급증한 것이다.
중국발 코로나 19 팬데믹 영향으로 수술용 고무장갑 수요가 급상승했기 때문이다. 매출은 13억4000만링깃으로 2019 회계연도 동기간 7억942만링깃 대비 89.7% 상승했다.
말레이시아 의학용장갑제조기업인 슈퍼맥스(Supermax Corp Bhd)에 따르면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인 싱가포르거래소(SGX)에 상장할 계획이다.
주주 기반을 확장하고 다분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필요한 펀드 자금을 유치할 수 있는 수단을 늘리고 운영 성장 기회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슈퍼맥스(Supermax Corp Bhd) 홈페이지
매출은 2억3774만링깃으로 2019 회계연도 동기간 1억2267만링깃과 대비해 상승했다. 1주당 수입은 5.8센에서 15.1센으로 올랐다.
말레이시아 고무장감 제조업체인 하르탈레가홀딩스(Hartalega Holdings Bhd)에 따르면 2020 회계연도 3분기 순수입은 5억4496만링깃으로 집계됐다. 2019 회계연도 동기간 1억386만링깃과 대비해 424% 급증한 것이다.
중국발 코로나 19 팬데믹 영향으로 수술용 고무장갑 수요가 급상승했기 때문이다. 매출은 13억4000만링깃으로 2019 회계연도 동기간 7억942만링깃 대비 89.7% 상승했다.
말레이시아 의학용장갑제조기업인 슈퍼맥스(Supermax Corp Bhd)에 따르면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인 싱가포르거래소(SGX)에 상장할 계획이다.
주주 기반을 확장하고 다분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필요한 펀드 자금을 유치할 수 있는 수단을 늘리고 운영 성장 기회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슈퍼맥스(Supermax Corp Bhd)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