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11월 3일 경제동향, 영국 국방부 AWE를 효율적으로 다시 국영화할 계획 등
박재희 기자
2020-11-11 오전 1:27:30
영국 국방부(MoD)에 따르면 버크셔에서 알더마스턴공장을 운영하는 핵무기제조사인 AWE를 효율적으로 다시 국영화할 계획이다. 

영국의 핵탄두 제조에 책임성 논란이 있었던 계약에 대한 통제권을 장악하기 위함이다. 이번 결정은 AWE의 지분 51%를 보유한 미국 전투기제조사인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에게 타격을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소매할인체인운영기업인 막스&스펜서(Marks & Spencer, M&S)에 따르면 2020년 9월말 마감 기준 6개월동안 손실액은 £5900만파운드를 기록했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영업정지 기간 동안 점포들이 문을 닫으며 의류 부문의 매출액이 41%나 급감했기 때문이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유럽중앙은행(ECB)에 따르면 2020년 12월 €1조3500억유로의 긴급 채권 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중앙은행의 채권 매입 규모는 2021년 유럽연합 회원국 정부들이 원하는 추가 자금보다 더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추가적인 경기부양 정책이 최선의 길이라 판단하기 때문이다. 



▲유럽중앙은행(ECB)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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