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1월 4일 경제동향, 미쓰이스미토모은행 2021년 4월 5일부터 현금자동인출기 수수료 개정 등
박재희 기자
2020-11-11 오전 1:28:08
일본 금융서비스기업인 미쓰이스미토모은행(三井住友銀行)에 따르면 2021년 4월 5일부터 현금자동인출기(ATM)의 수수료를 개정할 계획이다.  

매월 25일과 26일 중의 수수료는 기존의 110엔에서 무료가 된다. 이른 아침과 야간 중에는 220엔에서 110엔으로 인하된다. 그 이외의 일시의 수수료는 인상된다. 

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日本自動車販売協会連合会)에 따르면 2020년 10월 국내 신차 판매대수는 40만6851대로 집계됐다. 

2019 회계연도 동월 대비 29.2% 증가한 것으로 1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9 회계연도에는 태풍 등 악천후 영향으로 소비 폭이 25%로 크게 감소했었다. 

일본 다국적 중전기기업인 도시바(東芝)에 따르면 2022년부터 전국 재생에너지 전력발전소로부터 전력을 도매로 일괄 구매할 계획이다.  

전력 발전량은 정보기술(IT)를 통해 일괄적으로 제어할 방침이다. 전력 가격의 변동성을 낮추고 발전기업들의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바(東芝)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Digest 분류 내의 이전기사
주간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