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1월 6일 경제동향, 소프트뱅크 향후 10년 동안 KDDI와 5G 인프라 투자 계획 등
일본 투자회사인 소프트뱅크(ソフトバンク)에 따르면 향후 10년 동안 민간통신회사인 KDDI와 5G 인프라에 투자할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10년 동안 각각 2조엔을 투입할 예정이다. 소프트뱅크는 2030년까지 투자금을 통해 기지국 35만개를 정비할 방침이다.
일본 중공업회사인 미쓰비시 중공업(三菱重工業)에 따르면 2020년 10월 30일 방위성(防衛省)으로부터 차세대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F2 전투기의 후속으로 2035년까지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기존의 미국 기종 라이센스가 아닌 일본 기업이 개발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것이다.
일본 편의점 체인점인 훼미리마트(ファミリーマート)에 따르면 무인결제 편의점 실용화를 목적으로 TTG(TOUCH TO GO)와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무인결제시스템을 개발하는 TTG와의 제 1호점은 2021년 봄에 시작될 예정이다. 해당사의 무인결제시스템은 이용자가 상품을 들고 출구에서 터치패널을 확인하는 간편한 방식으로 결제가 진행된다.
▲TTG(TOUCH TO GO) 홈페이지
양사는 향후 10년 동안 각각 2조엔을 투입할 예정이다. 소프트뱅크는 2030년까지 투자금을 통해 기지국 35만개를 정비할 방침이다.
일본 중공업회사인 미쓰비시 중공업(三菱重工業)에 따르면 2020년 10월 30일 방위성(防衛省)으로부터 차세대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F2 전투기의 후속으로 2035년까지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기존의 미국 기종 라이센스가 아닌 일본 기업이 개발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것이다.
일본 편의점 체인점인 훼미리마트(ファミリーマート)에 따르면 무인결제 편의점 실용화를 목적으로 TTG(TOUCH TO GO)와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무인결제시스템을 개발하는 TTG와의 제 1호점은 2021년 봄에 시작될 예정이다. 해당사의 무인결제시스템은 이용자가 상품을 들고 출구에서 터치패널을 확인하는 간편한 방식으로 결제가 진행된다.
▲TTG(TOUCH TO GO)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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