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월 24일 경제동향, 세븐&아이홀딩스 2월 21일 소고 세이부 매각처 선정 1차 입찰 마감 등
일본 물류및유통기업인 세븐&아이홀딩스(セブン&アイ・ホールディングス)에 따르면 2022년 2월 21일 산하 백화점 기업인 소고·세이부(そごう・西武)의 매각처 선정 1차 입찰을 마감했다.
투자펀드를 포함한 다양한 입찰이 있었으며 향후 매각액 등 조건에 대한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식 매각을 포함해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검토할 방침이다.
일본 여객철도회사인 큐슈여객철도(JR九州)에 따르면 2023년 봄 입사예정자로부터 채용을 재개한다고 정식 발표했다. 정기채용은 2년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 고등전문학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종합직 15명과 고졸 이상을 대상으로 승무원 등 전문직 65명으로 총 80명을 채용한다. 약 120명이 입사한 2021년 봄 입사와 비교해 규모가 축소됐다.
일본 해운회사인 사도기센(佐渡汽船)에 따르면 2021 회계연도 4분기 연결결산 최종손익은 16억엔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전 3분기의 25억엔 적자 기록과 대비된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여객 수요가 침체되며 3분기 연속으로 최종 적자로 집계됐다. 2021 회 연도 4분기 매출은 80억엔이었으며 영업손익은 16억엔의 적자를 기록했다.
▲사도기센(佐渡汽船) 로고
투자펀드를 포함한 다양한 입찰이 있었으며 향후 매각액 등 조건에 대한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식 매각을 포함해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검토할 방침이다.
일본 여객철도회사인 큐슈여객철도(JR九州)에 따르면 2023년 봄 입사예정자로부터 채용을 재개한다고 정식 발표했다. 정기채용은 2년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 고등전문학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종합직 15명과 고졸 이상을 대상으로 승무원 등 전문직 65명으로 총 80명을 채용한다. 약 120명이 입사한 2021년 봄 입사와 비교해 규모가 축소됐다.
일본 해운회사인 사도기센(佐渡汽船)에 따르면 2021 회계연도 4분기 연결결산 최종손익은 16억엔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전 3분기의 25억엔 적자 기록과 대비된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여객 수요가 침체되며 3분기 연속으로 최종 적자로 집계됐다. 2021 회 연도 4분기 매출은 80억엔이었으며 영업손익은 16억엔의 적자를 기록했다.
▲사도기센(佐渡汽船) 로고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