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TSE, 여행 관련자 53%가 ISO 31030 글로벌 표준을 인식하지 못함
영국 BTN Group의 BTSE(Business Travel Show Europe)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여행 구매자는 출장 위험 관리를 위한 새로운 ISO 31030 글로벌 표준을 인식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 예약자, 구매자, 관리자 등의 약 53%는 2021년 위험관리 분야 글로벌 표준을 개선하기위해 발표된 ISO 31030 지침에 관해 여전히 모르고 있었다.
단지 구매자의 16%만이 새로운 표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정책을 적극적으로 업데이트했다. 나머지 31%는 ISO 31030 표준에 대해 알고 있으나 아직 정책 변경을 고려하지 않았다.
따라서 BTSE는 6월 29~30일 런던에서 개최되는 쇼에서 ISO 31030 글로벌 표준과 관련된 주제로 무료 교육 세션을 운영해 여행 관련자들의 지식 향상을 도울 계획이다.
세션은 '코로나로부터 갈등까지-비지니스 여행의 현재 큰 위험을 관리하는 방법' 이라는 주제로 열리게 된다. ISO 지침 문서의 소개는 업계 표준에 대한 자신의 속도로 자신의 프로그램을 평가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여행업계에 새로 입문한 사람이나 동료 네트워크가 구축되지 않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성숙한 여행 위험 관리(TRM) 프로그램을 가진 사람에게 검토 및 새로 고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3년 간 검토를 거쳐 ISO 31030 표준은 2021년 9월 발표됐다. 코로나19 관련 위험 및 여행자 주의 의무를 관리하기 위한 모범 사례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기업 여행이 전 세계적으로 재개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
▲ BTSE(Business Travel Show Europe) 홈페이지
여행 예약자, 구매자, 관리자 등의 약 53%는 2021년 위험관리 분야 글로벌 표준을 개선하기위해 발표된 ISO 31030 지침에 관해 여전히 모르고 있었다.
단지 구매자의 16%만이 새로운 표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정책을 적극적으로 업데이트했다. 나머지 31%는 ISO 31030 표준에 대해 알고 있으나 아직 정책 변경을 고려하지 않았다.
따라서 BTSE는 6월 29~30일 런던에서 개최되는 쇼에서 ISO 31030 글로벌 표준과 관련된 주제로 무료 교육 세션을 운영해 여행 관련자들의 지식 향상을 도울 계획이다.
세션은 '코로나로부터 갈등까지-비지니스 여행의 현재 큰 위험을 관리하는 방법' 이라는 주제로 열리게 된다. ISO 지침 문서의 소개는 업계 표준에 대한 자신의 속도로 자신의 프로그램을 평가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여행업계에 새로 입문한 사람이나 동료 네트워크가 구축되지 않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성숙한 여행 위험 관리(TRM) 프로그램을 가진 사람에게 검토 및 새로 고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3년 간 검토를 거쳐 ISO 31030 표준은 2021년 9월 발표됐다. 코로나19 관련 위험 및 여행자 주의 의무를 관리하기 위한 모범 사례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기업 여행이 전 세계적으로 재개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
▲ BTSE(Business Travel Show Europe)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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