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Afterpay, 2017/18년 1분기 매출액 2016/17년 4분기 대비 35% 급증
오스트레일리아 핀테크 결제서비스 기업 Afterpay에 따르면 2017년 7월~9월말 마감 기준 회계연도 2017/18년 1분기 매출액은 $A 3억6700만달러로 2016/17년 4분기 2억7100만달러 대비 35% 급증했다.
2017년 9월 저가항공사 젯스타(Jetstar)의 국내예약을 Afterpay로 시작한 것이 매출 급증에 기여했다. 2017/18년 1분기 Afterpay에 가입한 기업은 8600곳으로 2016/17년 4분기 6000곳 대비 늘어났다.
동기간 일반 가입 고객은 110만명으로 84만1000명에서 증가했다. 신규 가입고객은 1일 평균 3000명이상 증가하고 있어 향후 매출 전망은 매우 밝을 것으로 전망된다.
▲Afterpay 로고
2017년 9월 저가항공사 젯스타(Jetstar)의 국내예약을 Afterpay로 시작한 것이 매출 급증에 기여했다. 2017/18년 1분기 Afterpay에 가입한 기업은 8600곳으로 2016/17년 4분기 6000곳 대비 늘어났다.
동기간 일반 가입 고객은 110만명으로 84만1000명에서 증가했다. 신규 가입고객은 1일 평균 3000명이상 증가하고 있어 향후 매출 전망은 매우 밝을 것으로 전망된다.
▲Afterpay 로고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