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데이터컴, 4개의 데이터센터 업그레이드에 $NZ 5200만달러 투자
뉴질랜드 글로벌 정보기술(IT)서비스대기업인 데이터컴(Datacom Group Limited)에 따르면 국내 4개의 데이터센터 업그레이드 및 확장에 $NZ 5200만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데이터 센터의 용량이 40% 확대됐다. 4개의 데이터센터가 위치한 곳은 오클랜드, 웰링턴, 해밀턴, 크라이스트처치 등이다.
특히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의 글로스터 스트리트(Gloucester Street)에 있는 데이터센터의 서버랙들을 확장해 더 많은 고객 정보와 애플리케이션을 저장할 수 있게 됐다.
크라이스트처치 데이터센터는 16개월 동안 970만달러를 투자했다. 1965년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사업을 시작한 데이터컴은 국내뿐만 아니라 오스트레일리아,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대륙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
2019년 현재 기준 65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업체들과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
▲데이터컴(Datacom Group Limited) 홈페이지
이로써 데이터 센터의 용량이 40% 확대됐다. 4개의 데이터센터가 위치한 곳은 오클랜드, 웰링턴, 해밀턴, 크라이스트처치 등이다.
특히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의 글로스터 스트리트(Gloucester Street)에 있는 데이터센터의 서버랙들을 확장해 더 많은 고객 정보와 애플리케이션을 저장할 수 있게 됐다.
크라이스트처치 데이터센터는 16개월 동안 970만달러를 투자했다. 1965년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사업을 시작한 데이터컴은 국내뿐만 아니라 오스트레일리아,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대륙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
2019년 현재 기준 65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업체들과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
▲데이터컴(Datacom Group Limited)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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