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테라코, 새로운 데이터센터 건설위해 R25억랜드 투자
남아프리카공화국 데이터센터 운영기업인 테라코(Teraco)에 따르면 새로운 38MW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해 R25억랜드를 투자할 계획이다.
건설 자금 조달에는 내부적으로 창출한 현금도 포함된다. 이로써 테라코는 국내 Ekurhuleni지역에 아프리카 대륙 내에서 가장 큰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기 데이터센터는 'JB4 데이터센터'로 명명됐다. 테라코는 JB4 데이터센터를 통해 지역의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아프리카 대륙 내에서 데이터센터 플랫폼을 확장할 것으로 분석된다.
2022년 1분기 JB4 데이터센터의 1단계 건설이 완료될 예정이다. 전체 계획의 완료에는 총 40억랜드(US$ 2억5000만달러)의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테라코(Teraco) 홈페이지
건설 자금 조달에는 내부적으로 창출한 현금도 포함된다. 이로써 테라코는 국내 Ekurhuleni지역에 아프리카 대륙 내에서 가장 큰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기 데이터센터는 'JB4 데이터센터'로 명명됐다. 테라코는 JB4 데이터센터를 통해 지역의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아프리카 대륙 내에서 데이터센터 플랫폼을 확장할 것으로 분석된다.
2022년 1분기 JB4 데이터센터의 1단계 건설이 완료될 예정이다. 전체 계획의 완료에는 총 40억랜드(US$ 2억5000만달러)의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테라코(Teraco)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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