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 선전 바오안 스타디움에서 2019 로봇마스터 대회 종료
중국 정부에 따르면 2019 로봇마스터(RoboMaster) 대회가 중국 선전(深圳) 바오안 스타디움에서 종료됐다. 로봇마스터 대회는 젊은 엔지니어와 대학생을 위한 연례 로봇공학대회이다.
T-DT 노스 이스턴대학은 Ұ50만 위안과 함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만명의 젊은 엔지니어로 구성된 약 200개의 팀이 참가했으며, 32개의 팀이 최종 토너먼트에 올랐다.
이번 대회의 최종 시합이 Twitch.tv에서 방송돼 전 세계 청중에게 온라인으로 제공됐다. 15개국 이상에서 1억 9천 5백만 이상의 온라인 시청자가 시청했다.
로봇마스터대회는 2015년 첫해부터 엔지니어링 커뮤니티에서 인기를 얻었다. 대학생들이 재능을 보여 주면서 과학기술에 대한 열정을 추구할 수있는 세계 무대를 제공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학생들에게 이론 학습을 실습하고 멋진 기술로 놀며 실제 무언가를 창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학생들이 경쟁을 통해 배운 내용을 통해 창의적인 비전을 확장하고 언젠가는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 China-Government-RobotCompetition
▲ 2019 로봇마스터(RoboMaster) 대회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T-DT 노스 이스턴대학은 Ұ50만 위안과 함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만명의 젊은 엔지니어로 구성된 약 200개의 팀이 참가했으며, 32개의 팀이 최종 토너먼트에 올랐다.
이번 대회의 최종 시합이 Twitch.tv에서 방송돼 전 세계 청중에게 온라인으로 제공됐다. 15개국 이상에서 1억 9천 5백만 이상의 온라인 시청자가 시청했다.
로봇마스터대회는 2015년 첫해부터 엔지니어링 커뮤니티에서 인기를 얻었다. 대학생들이 재능을 보여 주면서 과학기술에 대한 열정을 추구할 수있는 세계 무대를 제공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학생들에게 이론 학습을 실습하고 멋진 기술로 놀며 실제 무언가를 창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학생들이 경쟁을 통해 배운 내용을 통해 창의적인 비전을 확장하고 언젠가는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 China-Government-RobotCompetition
▲ 2019 로봇마스터(RoboMaster) 대회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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