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븐&아이홀딩스, 산하 백화점 기업인 소고·세이부의 매각처 선정 1차 입찰 마감
일본 물류및유통기업인 세븐&아이홀딩스(セブン&アイ・ホールディングス)에 따르면 2022년 2월 21일 산하 백화점 기업인 소고·세이부(そごう・西武)의 매각처 선정 1차 입찰을 마감했다.
투자펀드를 포함한 다양한 입찰이 있었으며 향후 매각액 등 조건에 대한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식 매각을 포함해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검토할 방침이다.
해당사는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영업 휴업 및 영업 시간 단축과 더불어 온라인 쇼핑 보급 확산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소고·세이부의 2021년 2월기 최종 이익은 172억엔의 적자를 기록했다.
수익 개선을 위해 소고·세이부의 매각과 편의점 프랜차이즈점인 세븐일레븐(セブン―イレブン)의 편의점 사업에 집중하라는 주주들의 강한 압력을 받고 있다.
▲소고·세이부(そごう・西武) 로고
투자펀드를 포함한 다양한 입찰이 있었으며 향후 매각액 등 조건에 대한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식 매각을 포함해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검토할 방침이다.
해당사는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영업 휴업 및 영업 시간 단축과 더불어 온라인 쇼핑 보급 확산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소고·세이부의 2021년 2월기 최종 이익은 172억엔의 적자를 기록했다.
수익 개선을 위해 소고·세이부의 매각과 편의점 프랜차이즈점인 세븐일레븐(セブン―イレブン)의 편의점 사업에 집중하라는 주주들의 강한 압력을 받고 있다.
▲소고·세이부(そごう・西武)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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