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대, 3D 프린팅을 사용해 살아있는 세포가 포함된 인간 심장 펌프 개발
미국 미네소타대(University of Minnesota)에 따르면 3D 프린팅을 사용해 살아있는 세포가 포함된 인간 심장 펌프를 개발했다.
모델은 세포외 기질 단백질로 만든 특수 잉크를 최적화하고, 잉크를 인간 줄기세포와 결합한 후 잉크가 결합된 세포를 3D 프린팅해 챔버 구조를 생성했다.
줄기세포는 높은 세포 밀도로 확장된 다음 심장 근육 세포로 분화됐다. 이 모델을 이용하면 인간의 심장에 근접한 펌프 구조의 세포 및 분자 레벨에서 발생되는 일을 추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치료 및 의약품의 효과를 연구하기 위해 심장이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검사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즉 모델에 질병과 손상을 야기한 다음, 의약품 및 기타 치료제의 효과를 연구한다.
심장 기능을 연구하기 위한 최적의 도구로 평가된다. 개발 모델을 통해 심장연구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USA-UniversityofMinnesota-3Dprint
▲ 미네소타대(University of Minnesota)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모델은 세포외 기질 단백질로 만든 특수 잉크를 최적화하고, 잉크를 인간 줄기세포와 결합한 후 잉크가 결합된 세포를 3D 프린팅해 챔버 구조를 생성했다.
줄기세포는 높은 세포 밀도로 확장된 다음 심장 근육 세포로 분화됐다. 이 모델을 이용하면 인간의 심장에 근접한 펌프 구조의 세포 및 분자 레벨에서 발생되는 일을 추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치료 및 의약품의 효과를 연구하기 위해 심장이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검사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즉 모델에 질병과 손상을 야기한 다음, 의약품 및 기타 치료제의 효과를 연구한다.
심장 기능을 연구하기 위한 최적의 도구로 평가된다. 개발 모델을 통해 심장연구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USA-UniversityofMinnesota-3Dprint
▲ 미네소타대(University of Minnesota)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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