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4월 2주차 경제정책 주간 경제동향 - ▲ 인도-이란 석유장관 회담 ▲ 모디총리 스위스 ABB와 회담 등
포브스 선정 '아시아에서 영향력있는 여성 기업인 50인'에 인도여성 8명이 순위에 올랐다. 세부 내용을 보면 ▲릴라이언스 재단 이사 Nita Ambani ▲인디아스테이트은행(SBI) 행장 Arundhati Bhattacharya ▲데이터마이닝그룹 무 시그마 CEO Ambiga Dhiraj ▲섬유회사 Welspun India CEO Dipali Goenka ▲루팡 제약 CEO Vinita Gupta ▲ICICI은행 대표 Chanda Kochhar ▲VLCC헬스케어 설립자 Vandana Luthra ▲생물공학기업 Biocon 설립자 Kiran Mazumdar-Shaw 등이다.
인도 석유장관은 이란의 석유 장관과 석유제품 및 석유화학 산업의 발전과 관련해 양국 협력 문서에 서명했다. 인도는 이란의 가스전 개발과 정유·이란산 원유 및 석유제품의 인도 수출, 석유화학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경제협력을 가속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인도 나렌드라 모디총리는 지난 4월 5일~4월 8일까지 3일간에 걸쳐 스위스 중전대기업 ABB와 회담을 개최했다. 인도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전체가구의 전기화·제조업분야의 강화·도시 인프라 업데이트 등 에너지 정책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대량 도입 측면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인도 정부는 2015/16년 고속도로 건설이 약 6000km로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도로공단(NHAI)이 2000km ▲PWD·BRO·NHIDCL에서 4000km를 각각 건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석유장관은 이란의 석유 장관과 석유제품 및 석유화학 산업의 발전과 관련해 양국 협력 문서에 서명했다. 인도는 이란의 가스전 개발과 정유·이란산 원유 및 석유제품의 인도 수출, 석유화학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경제협력을 가속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인도 나렌드라 모디총리는 지난 4월 5일~4월 8일까지 3일간에 걸쳐 스위스 중전대기업 ABB와 회담을 개최했다. 인도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전체가구의 전기화·제조업분야의 강화·도시 인프라 업데이트 등 에너지 정책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대량 도입 측면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인도 정부는 2015/16년 고속도로 건설이 약 6000km로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도로공단(NHAI)이 2000km ▲PWD·BRO·NHIDCL에서 4000km를 각각 건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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