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폰유센, 2021 회계연도 1분기 연결순이익 900억엔 전망
일본 해운회사인 닛폰유센(日本郵船)에 따르면 2021 회계연도 1분기 연결순이익은 900억엔으로 전망된다. 2020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대비 2.9배인 수치로 이전 예상치에서 550억엔 상향 조정했다.
2021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1조5400억엔으로 전망되며 이전 예상치에서 800억엔 상향 조정한 것이다. 연간 배당금은 2020 회계연도 4분기에서 90엔 높인 130엔으로 조사됐다.
중국발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한 소비와 자동차 생산이 회복되고 있다. 2020년 여름 이후 수요가 회복되며 컨테이너 사업도 호조를 보인 것으로 판단된다.
▲니폰유센(日本郵船) 로고
2021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1조5400억엔으로 전망되며 이전 예상치에서 800억엔 상향 조정한 것이다. 연간 배당금은 2020 회계연도 4분기에서 90엔 높인 130엔으로 조사됐다.
중국발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한 소비와 자동차 생산이 회복되고 있다. 2020년 여름 이후 수요가 회복되며 컨테이너 사업도 호조를 보인 것으로 판단된다.
▲니폰유센(日本郵船)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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