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릭스자동차, 자동차 공유 서비스로 개인 평일 정액 플랜 도입 계획
민서연 기자
2021-02-19 오후 4:35:03
일본 자동차 공유 서비스 기업인 오릭스자동차(オリックス自動車)에 따르면 2021년 3월 1일부터 자동차 공유 서비스로 개인 평일 정액 플랜을 도입할 계획이다.

평일 한정으로 가능하며 자동차 공유 서비스 월정액 플랜을 도입하는 것은 업계에서 처음이다. 월정액 요금 상품은 2가지 종류로 9900엔과 1만6500엔 대금으로 나뉜다.

해당 월정액 플랜은 평일 1 승차당 이용 상한 시간 이내에 차종, 주행거리, 승차 횟수에 관계 없이 매월 정액으로 그날 내에 한해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오릭스자동차(オリックス自動車)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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