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7월 1주차 경제동향-경제정책 및 사회, 2016년 세수 3조1120억루피로 20% 증가 등
파키스탄 식품회사 Engro Foods의 자료에 따르면 네덜란드 기반의 유제품회사 FrieslandCampina에게 $US 4억4800만달러상당의 지분 51%를 매각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주당 금액은 120루피로 현재 주가인 163루피에서 26%를 할인했다. 7월 4일 주가는 5%내려 155.17루피에 거래됐다.
▲식품회사 Engro Foods의 로고
파키스탄 국세청은 회계연도 2016년 세수입은 3조1120억루피로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년도 2조5899.7억루피보다 늘어난 것이며 7월 1일까지 목표는 3조1040억루피였다.
파키스탄 국세청(FBR)의 자료에 따르면 예상 목표치보다 더 많은 세금을 거둬 2000억루피를 환급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세와 소비세 등 모두 목표치를 초과했다.
파키스탄 정부는 국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기본적인 의료시설을 제공하는 것이 우선 순위라고 밝혔다. 250병상의 리아콰트대학병원을 설립할 계획이며 모든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식품회사 Engro Foods의 로고
파키스탄 국세청은 회계연도 2016년 세수입은 3조1120억루피로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년도 2조5899.7억루피보다 늘어난 것이며 7월 1일까지 목표는 3조1040억루피였다.
파키스탄 국세청(FBR)의 자료에 따르면 예상 목표치보다 더 많은 세금을 거둬 2000억루피를 환급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세와 소비세 등 모두 목표치를 초과했다.
파키스탄 정부는 국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기본적인 의료시설을 제공하는 것이 우선 순위라고 밝혔다. 250병상의 리아콰트대학병원을 설립할 계획이며 모든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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