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7월 4주차 경제동향-경제정책/금융, 중앙은행(RBI)은 2015년 10월 발생한 외환거래문제로 13개 은행에 1000~5000만루피의 벌금 부과 등
인도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해 6월까지 3년 반동안 운행 전 음주검사에서 검출된 조종사는 122명을 기록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3년 30명 ▲2014년 26명 ▲2015년 43명 ▲2016년 6월까지 23명 등이다. 음주규정을 위반할 경우 1회째는 3개월, 2회째는 3년의 정직처분을 내린다.
인도 금융기관인 LVB은행의 자료에 따르면 6월마감 1분기 순이익은 6.1억루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12억5840만루피로 전년 동기 10억7560만루피 대비 17% 늘었다. 총이자수입은 68억5660만루피로 전년 동기 61억4090만루피와 비교해 11.65%가 증가했다.
인도은행(BOI)은 인도 은행으로는 처음으로 베트남 지점을 호치민시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BOI측에 따르면 이번 지점은 해외 61번째 지점이다.
자본금은 $US 1500만달러이며 영업기간은 라이선스 취득한 날로부터 99년간이다. BOI는 100년이 넘은 인도의 대형 상업은행 중 하나이며 국내지점을 약 5000개정도 운영 중이다.
인도 중앙은행(RBI)은 2015년 10월 발생한 외환거래문제로 13개 은행에 1000~5000만루피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13개 은행은 Allahabad Bank, Bank of India, Bank of Baroda, Canara Bank, Corporation Bank, HDFC Bank, IndusInd Bank, Punjab National Bank, RBL Bank, State Bank of Bikaner and Jaipur, State Bank of Mysore, Syndicate Bank and UCO Bank 등이다.
▲ India_RBI(Reserve Bank of India)_Homepage
▲인도 중앙은행(RBI) 홈페이지
인도 부유층 자산관리회사 Kotak Wealth Management의 자료에 따르면 2015/16년 국내 초부유층 가구는 14.6만가구로 전년 대비 7% 증가했다.
초부유층의 자산총액은 5% 증가한 135조루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2021/22년 초부유층 가구수를 29만4000여가구, 자산총액을 319조루피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3년 30명 ▲2014년 26명 ▲2015년 43명 ▲2016년 6월까지 23명 등이다. 음주규정을 위반할 경우 1회째는 3개월, 2회째는 3년의 정직처분을 내린다.
인도 금융기관인 LVB은행의 자료에 따르면 6월마감 1분기 순이익은 6.1억루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12억5840만루피로 전년 동기 10억7560만루피 대비 17% 늘었다. 총이자수입은 68억5660만루피로 전년 동기 61억4090만루피와 비교해 11.65%가 증가했다.
인도은행(BOI)은 인도 은행으로는 처음으로 베트남 지점을 호치민시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BOI측에 따르면 이번 지점은 해외 61번째 지점이다.
자본금은 $US 1500만달러이며 영업기간은 라이선스 취득한 날로부터 99년간이다. BOI는 100년이 넘은 인도의 대형 상업은행 중 하나이며 국내지점을 약 5000개정도 운영 중이다.
인도 중앙은행(RBI)은 2015년 10월 발생한 외환거래문제로 13개 은행에 1000~5000만루피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13개 은행은 Allahabad Bank, Bank of India, Bank of Baroda, Canara Bank, Corporation Bank, HDFC Bank, IndusInd Bank, Punjab National Bank, RBL Bank, State Bank of Bikaner and Jaipur, State Bank of Mysore, Syndicate Bank and UCO Bank 등이다.
▲ India_RBI(Reserve Bank of India)_Homepage
▲인도 중앙은행(RBI) 홈페이지
인도 부유층 자산관리회사 Kotak Wealth Management의 자료에 따르면 2015/16년 국내 초부유층 가구는 14.6만가구로 전년 대비 7% 증가했다.
초부유층의 자산총액은 5% 증가한 135조루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2021/22년 초부유층 가구수를 29만4000여가구, 자산총액을 319조루피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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