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8월 1일 경제동향-기업경영전략, 비철금속업체 후루카와전기공업(古河電気工業) 2016년 싱가포르전력에서 400킬로볼트의 초고압 지중송전선을 140억엔에 수주 등
일본 철강업체인 고베제강소(神戸製鋼所)는 2016년 7월 자회사인 신강강선스테인레스(神鋼鋼線ステンレス)에 대한 품질감사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스프링에 사용하는 강선(鋼線)의 강도실험값 조작문제에 대한 재발방지책으로 품질보증회의를 설치해서 월 1회 품질수준에 대해 정보를 공유한다. 또한 품질보증실장을 전임해 불량품의 처리과정을 투명화할 계획이다.
일본 비철금속업체 후루카와전기공업(古河電気工業)은 2016년 싱가포르전력에서 400킬로볼트의 초고압 지중송전선을 140억엔에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해당사업은 유지보수가 편리한 절연재료를 사용하는 ‘CV케이블’의 115킬로미터 규모의 부설공사로 2019년 3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일본 히타치 GE 뉴클리어에너지(日立GEニュークリアエナジー)는 2016년 8월 말레이시아 대학에서 인재육성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원자력발전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에서 인재육성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도쿄공업대학과 제휴해 올해 9월부터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히타치 GE 뉴클리어에너지 홈페이지
일본 건설업체인 파나홈( パナホーム)은 2016년 8월 부유층을 타겟으로 한 목조건축 주문주택인 '알팀(artim)'을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동사가 목조의 주문주택을 다루는 것은 최초이다.
2020년까지 100채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도쿄 도내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2층 건물로 총면적 166평방미터가 약 6500만엔 정도이다. 50~60대 부유층을 중심 고객으로 상정했다.
일본 비철금속업체 후루카와전기공업(古河電気工業)은 2016년 싱가포르전력에서 400킬로볼트의 초고압 지중송전선을 140억엔에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해당사업은 유지보수가 편리한 절연재료를 사용하는 ‘CV케이블’의 115킬로미터 규모의 부설공사로 2019년 3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일본 히타치 GE 뉴클리어에너지(日立GEニュークリアエナジー)는 2016년 8월 말레이시아 대학에서 인재육성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원자력발전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에서 인재육성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도쿄공업대학과 제휴해 올해 9월부터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히타치 GE 뉴클리어에너지 홈페이지
일본 건설업체인 파나홈( パナホーム)은 2016년 8월 부유층을 타겟으로 한 목조건축 주문주택인 '알팀(artim)'을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동사가 목조의 주문주택을 다루는 것은 최초이다.
2020년까지 100채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도쿄 도내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2층 건물로 총면적 166평방미터가 약 6500만엔 정도이다. 50~60대 부유층을 중심 고객으로 상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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