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9월 4주차 경제동향-발전, 퍼스트젠(First Gen) 루손지방 바탕가스주에 건설한 발전량 97메가와트 규모 천연가스화력발전소 상업 운전 개시 등
필리핀 부동산개발회사인 Filinvest Development Corporation(FDC)의 자료에 따르면 9월 22일 민다나오섬의 405메가와트 화력발전소 완전가동을 시작했다.
7월 11일 1호기, 8월 15일 2호기, 9월 19일 3호기를 각각 가동하기 시작했고 총용량의 85%의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현재 민다나오섬의 205개 지방정부와 바랑가이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필리핀 과학기술 NGO인 AGHAM은 정부가 미사미스 오리엔탈주에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한 것은 잘못된 정책이라고 비난했다.
전력부족 문제를 해결한다는 이유로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하면 과도한 이산화탄소 배출, 대기오염, 토양오염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FDC Misamis는 미사미스 오리엔탈주에서 405메가와트 석탄화력발전소 가동을 시작했다. 환경단체들은 청정에너지를 위한 기술개발을 위한 정책을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리핀 퍼스트젠(First Gen)의 자료에 따르면 루손지방 바탕가스주에 건설한 발전량 97메가와트 규모 천연가스화력발전소의 상업 운전을 개시한다.
발전한 전력은 주로 전력 도매 현물 시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퍼스트젠은 신재생에너지 및 화석연료를 활용한 발전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에너지기업이다.
필리핀 마닐라전력(Meralco)의 자료에 따르면 페소화 가치하락과 수입석탄 가격의 인상으로 전력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9월의 경우 전력요금은 8월 kWh당 3.85페소 보다 8.79센타보스로 올라 3.94페소를 징수했다. 하지만 이는 지난해 9월 4.13페소보다는 낮은 금액이다.
▲ Philippines_Meralco_Homepage
▲마닐라전력(Meralco) 홈페이지
7월 11일 1호기, 8월 15일 2호기, 9월 19일 3호기를 각각 가동하기 시작했고 총용량의 85%의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현재 민다나오섬의 205개 지방정부와 바랑가이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필리핀 과학기술 NGO인 AGHAM은 정부가 미사미스 오리엔탈주에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한 것은 잘못된 정책이라고 비난했다.
전력부족 문제를 해결한다는 이유로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하면 과도한 이산화탄소 배출, 대기오염, 토양오염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FDC Misamis는 미사미스 오리엔탈주에서 405메가와트 석탄화력발전소 가동을 시작했다. 환경단체들은 청정에너지를 위한 기술개발을 위한 정책을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리핀 퍼스트젠(First Gen)의 자료에 따르면 루손지방 바탕가스주에 건설한 발전량 97메가와트 규모 천연가스화력발전소의 상업 운전을 개시한다.
발전한 전력은 주로 전력 도매 현물 시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퍼스트젠은 신재생에너지 및 화석연료를 활용한 발전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에너지기업이다.
필리핀 마닐라전력(Meralco)의 자료에 따르면 페소화 가치하락과 수입석탄 가격의 인상으로 전력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9월의 경우 전력요금은 8월 kWh당 3.85페소 보다 8.79센타보스로 올라 3.94페소를 징수했다. 하지만 이는 지난해 9월 4.13페소보다는 낮은 금액이다.
▲ Philippines_Meralco_Home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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