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1월 4주차 경제동향-제조업, 아사히맥주(アサヒビール) 2016년 11월 한국에 ‘클리어 아사히 프라임리치’ 출시 예정 등
일본 아사히맥주(アサヒビール)에 따르면 2016년 11월 한국에 ‘클리어 아사히 프라임리치’를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에서 발매하는 프라임리치는 알코올 도수가 6%이며 맛과 향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참고로 당사는 수입맥주시장에서 5년연속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클리어 아사히 프라임리치(출처 : 아사히맥주)
일본 식료품업체 기린(キリン)에 따르면 2016년 11월 최경량 알루미늄캔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환경 친화적인 패키지개발의 일환이다.
해당 캔의 350ml는 14.6g에서 13.8g으로 500ml는 18.1g에서 16.8g으로 각각 5%, 7% 경량화됐으며 이는 제조공정과정에서 이산화탄소(CO2)배출량을 연간 약 29,600톤을 줄일 수 있다.
일본 코바야시제약(小林製薬)에 따르면 2016년 11월 ‘일회용 손난로’는 해외매출액의 40%를 차지해 해외전략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유럽, 미국, 아시아 등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통증이 있는 허리나 관절 등을 따뜻하게 하는 용도로 출시하고 있다. 향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저체온증, 혈류개선 등의 의료기기로써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일본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 따르면 2020년 스마트타운 내의 이동수단을 위한 초소형 전기자동차(EV)를 출시할 예정이다.
자동운전시스템을 활용해 일정지역 및 상업시설 등 일정구간을 왕복해 사람이나 짐을 운송할 수 있는 서비스로 활용할 계획이다.
일본 드론관련서비스업체인 테라드론(テラドローン)은 2016년 11월 다수의 드론을 한꺼번에 관리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미리 설정한 루트대로 비행할 수 있도록 설정해서 위험한 장소에 진입하지 않게 할 수 있다. 우선 공중촬영 및 인프라점검 등에서 사용하는 기업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본 니폰유센(日本郵船)에 따르면 2016년 11월 벨기에에서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사용가능한 ‘자동차전용선박’을 취항시켰다고 밝혔다.
전세계적으로 선박의 배기가스규제가 강화되고 있기 때문에 당사는 중유에서 환경부하가 낮은 LNG로 연료를 전환한 것이다.
한국에서 발매하는 프라임리치는 알코올 도수가 6%이며 맛과 향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참고로 당사는 수입맥주시장에서 5년연속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클리어 아사히 프라임리치(출처 : 아사히맥주)
일본 식료품업체 기린(キリン)에 따르면 2016년 11월 최경량 알루미늄캔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환경 친화적인 패키지개발의 일환이다.
해당 캔의 350ml는 14.6g에서 13.8g으로 500ml는 18.1g에서 16.8g으로 각각 5%, 7% 경량화됐으며 이는 제조공정과정에서 이산화탄소(CO2)배출량을 연간 약 29,600톤을 줄일 수 있다.
일본 코바야시제약(小林製薬)에 따르면 2016년 11월 ‘일회용 손난로’는 해외매출액의 40%를 차지해 해외전략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유럽, 미국, 아시아 등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통증이 있는 허리나 관절 등을 따뜻하게 하는 용도로 출시하고 있다. 향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저체온증, 혈류개선 등의 의료기기로써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일본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 따르면 2020년 스마트타운 내의 이동수단을 위한 초소형 전기자동차(EV)를 출시할 예정이다.
자동운전시스템을 활용해 일정지역 및 상업시설 등 일정구간을 왕복해 사람이나 짐을 운송할 수 있는 서비스로 활용할 계획이다.
일본 드론관련서비스업체인 테라드론(テラドローン)은 2016년 11월 다수의 드론을 한꺼번에 관리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미리 설정한 루트대로 비행할 수 있도록 설정해서 위험한 장소에 진입하지 않게 할 수 있다. 우선 공중촬영 및 인프라점검 등에서 사용하는 기업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본 니폰유센(日本郵船)에 따르면 2016년 11월 벨기에에서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사용가능한 ‘자동차전용선박’을 취항시켰다고 밝혔다.
전세계적으로 선박의 배기가스규제가 강화되고 있기 때문에 당사는 중유에서 환경부하가 낮은 LNG로 연료를 전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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