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1월 4주차 경제동향-기업경영전략, 종합상사 마루베니 2016년 11월 아르헨티나 남미지역 열차 280대분의 열차정지장치 공급 등
일본 종합상사인 마루베니(丸紅)는 2016년 11월 아르헨티나 남미지역에서 열차 280대분의 열차정지장치를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아르헨티나는 경제위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시장중심의 경제정책에 대한 전환으로 성장이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베총리의 11월 21일 현지방문에 맞춰 일본기업에 의한 시장개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Japan_Marubeni_Homepage
▲마루베니(丸紅) 홈페이지
일본 종합상사인 후지필름(富士フイルムホールディングス)은 2016년 11월 중국 국유복합기업인 화룬집단과 제휴해 한방약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화룬집단은 산하에 병원 및 맥주업체 등을 포함해 한방약 사업에도 강하다. 의약품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중국 외에도 일본 등에서 한방약의 수요 증가를 목표로 한다.
일본 종합상사인 미쓰비시상사(三菱商事)는 2016년 11월 우즈베키스탄에서 미쓰비시히타치파워시스템즈와 연계해 화력발전소의 건설을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발전능력은 90만킬로와트로 수주액은 800억엔이다. 우즈베키스탄은 경제성장을 배경으로 전력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전력부족 현상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발전소 건설에 주력하고 있다.
일본 미쓰비시상사(三菱商事)에 따르면 2017년 2월부 사내 IT헬브데스크 운영에 미국 IBM의 인공지능(AI)인 ‘왓슨’을 도입할 예정이다.
▲IT기기와 시스템에 대한 직원들에 문의에 자동으로 대응 ▲문제해결의 정확도 향상 ▲업무의 효율화 등을 목적으로 한다.
아르헨티나는 경제위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시장중심의 경제정책에 대한 전환으로 성장이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베총리의 11월 21일 현지방문에 맞춰 일본기업에 의한 시장개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Japan_Marubeni_Homepage
▲마루베니(丸紅) 홈페이지
일본 종합상사인 후지필름(富士フイルムホールディングス)은 2016년 11월 중국 국유복합기업인 화룬집단과 제휴해 한방약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화룬집단은 산하에 병원 및 맥주업체 등을 포함해 한방약 사업에도 강하다. 의약품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중국 외에도 일본 등에서 한방약의 수요 증가를 목표로 한다.
일본 종합상사인 미쓰비시상사(三菱商事)는 2016년 11월 우즈베키스탄에서 미쓰비시히타치파워시스템즈와 연계해 화력발전소의 건설을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발전능력은 90만킬로와트로 수주액은 800억엔이다. 우즈베키스탄은 경제성장을 배경으로 전력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전력부족 현상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발전소 건설에 주력하고 있다.
일본 미쓰비시상사(三菱商事)에 따르면 2017년 2월부 사내 IT헬브데스크 운영에 미국 IBM의 인공지능(AI)인 ‘왓슨’을 도입할 예정이다.
▲IT기기와 시스템에 대한 직원들에 문의에 자동으로 대응 ▲문제해결의 정확도 향상 ▲업무의 효율화 등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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