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월 13일 경제동향, 첨단반도체공장 국내 건설 시 보조금 요건으로 최소 10년간 연속 생산 방침 등
박재희 기자
2022-01-13
일본 정부에 따르면 첨단반도체공장을 국내에 건설할 시 보조금 요건으로 최소 10년간 연속 생산하도록 하는 방침을 발표했다. 2021년 12월에는 관련법을 제정했다.

장기간 생산을 보조금 지급 기준으로 해 지역 경제 고용과 반도체 공급을 안정화하고 공장 철수를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일본 스포츠상품기업인 알펜(Alpen Co.Ltd)에 따르면 2022년 봄 신주쿠 유니카(ユニカ) 빌딩에 플래그쉽 스토어를 개점할 계획이다.

2022년 7월 8일 창업 50주년을 맞이하는 것을 계기로 새로운 도전으로서 사상 최대 규모이다. 국내 최대 종합 스포츠 전문점으로 지상 8층, 지하 2층의 총 10층에 전체 면적은 1만2231.39제곱미터이다. 

일본 경제산업성(経済産業省)에 따르면 디지털 부문을 포함해 강점을 갖고 있는 아시아의 우수 인재 5만명에게 일본계 기업에의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문부과학성의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향후 5년간 일본 기업에의 인재 등용을 촉구하기 위함이다. 인도네시아 방문 중인 경제산업성 대신인 하기우다 고이치(萩生田光一)가 2022년 1월 10일 관련 내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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