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맥도날드(McDonald), 2018년 연말까지 600개 점포 확보 목표
글로벌 패스트푸드체인 맥도날드(McDonald)에 따르면 2018년 연말까지 필리핀에서 600개 점포를 확보하려는 목표를 정했다.
2017년 9월말 기준 전국적으로 570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점포 중 절반은 회사가 소유하고 있고 절반은 프랜차이즈형태로 운영된다.
현재 필리핀에서 맥도날드는 졸리비(Jollibee Foods Corp.)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2017년 1~9월 맥도날드의 매출액은 187억페소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동기간 이익은 9억7700만페소로 전년 동기 대비 19% 확대됐다.
▲졸리비(Jollibee Foods Corp.) 로고
2017년 9월말 기준 전국적으로 570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점포 중 절반은 회사가 소유하고 있고 절반은 프랜차이즈형태로 운영된다.
현재 필리핀에서 맥도날드는 졸리비(Jollibee Foods Corp.)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2017년 1~9월 맥도날드의 매출액은 187억페소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동기간 이익은 9억7700만페소로 전년 동기 대비 19% 확대됐다.
▲졸리비(Jollibee Foods Corp.)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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