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테이코쿠데이터뱅크, 7월 21일 16시 기준 코로나-19 팬데믹 관련 도산 전국 1788건
일본 신용정보회사인 테이코쿠데이터뱅크(帝国データバンク)에 따르면 2021년 7월 21일 16시 기준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 관련 도산은 전국에 1788건으로 집계됐다.
도산에서 법정관리는 1634건이었으며 사업 정지 건수는 154건으로 각각 조사됐다. 통계에서 은행 거래 정지는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으며 부채 액수가 1000만엔 미만인 개인 사업자가 포함됐다.
부채가 1억엔 미만의 소규모 도산은 1017건이었으며 100억엔 이상의 대규모 도산은 5건으로 집계됐다. 도산 발생 월별로는 2021년 3월이 180건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테이코쿠데이터뱅크(帝国データバンク) 로고
도산에서 법정관리는 1634건이었으며 사업 정지 건수는 154건으로 각각 조사됐다. 통계에서 은행 거래 정지는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으며 부채 액수가 1000만엔 미만인 개인 사업자가 포함됐다.
부채가 1억엔 미만의 소규모 도산은 1017건이었으며 100억엔 이상의 대규모 도산은 5건으로 집계됐다. 도산 발생 월별로는 2021년 3월이 180건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테이코쿠데이터뱅크(帝国データバンク)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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