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6월 22일 경제동향-제조업, 미나모토 품질관리 강화위해 공장 내에 온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시스템 도입 등
일본 식품제조업체 미나모토(源)는 2016년 품질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공장 내에 온도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사물인터넷(IoT)기술을 활용하며 온도센서로 식품의 온도를 자동으로 기록해 안전성을 향상한다. 시스템을 도입할 경우 식품소비기간을 20~30% 연장이 가능하다.
일본 제과업체 부르봉(ブルボン)은 2016년 아이스크림 사업에 진출하기로 결정했다. 국내 인구감소로 과자시장이 어려워지는 반면에 아이스크림시장이 계속 성장해 처음에는 지역한정으로 판매하고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일본 닛신식품홀딩스(日清食品ホールディングス)는 2016년 중국과 홍콩에 컵라면공장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컵라면의 공급력을 강화해 중국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부르봉 홈페이지 이미지
사물인터넷(IoT)기술을 활용하며 온도센서로 식품의 온도를 자동으로 기록해 안전성을 향상한다. 시스템을 도입할 경우 식품소비기간을 20~30% 연장이 가능하다.
일본 제과업체 부르봉(ブルボン)은 2016년 아이스크림 사업에 진출하기로 결정했다. 국내 인구감소로 과자시장이 어려워지는 반면에 아이스크림시장이 계속 성장해 처음에는 지역한정으로 판매하고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일본 닛신식품홀딩스(日清食品ホールディングス)는 2016년 중국과 홍콩에 컵라면공장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컵라면의 공급력을 강화해 중국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부르봉 홈페이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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