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7월 1일 경제동향-경제정책, 4월 중국전지업계 리튬전지 생산량 5억개 등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4월 중국전지업계 리튬전지 생산량이 5억개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1.1% 증가했다고 밝혔다. 1~4월 리튬전지 생산량은 17억6000만개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4.3% 늘어 났다.
▲ China_MIIT(Ministry of 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logy)_Homepage.jpg
▲중국 공업정보화부 홈페이지
중국 청두항공(成都航空有限公司)은 지난 6월 29일 쓰촨성-상하이 노선에 국산 소형 제트 여객기 ARJ21를 투입해 상업운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보잉 737, 에어버스 A320 급의 대형기 C919를 연내 시험 비행을 목표로 러시와와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China_ChengDu Airlines_Homepage.jpg
▲청두항공 홈페이지
▲ China_ARJ21.jpg
▲소형제트기 ARJ(출처 : 청두항공)
중국 소비자 가전 대기업 추앙웨이(创维, Sky Worth)의 인도 자회사 추앙웨이인디아는 인도 북부에 제 2 조립 공장을 건설하고 제품 라인업을 확충하기로 결정했다.
추앙웨이는 남부 텔랑가나 주 하이데라바드(Hyderabad)에 제1 조립 공장을 건설하고 2011년에 LCD TV를 출시해 인도 가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했다. 또한 2017년부터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 백색가전으로 제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China_Sky Worth(Chuangwei)_Homepage.jpg
▲추앙웨이 홈페이지
중국 선전시는 2020년까지 충전파일(charging pile)을 12만~15만개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든 신규 부동산은 충전파일(charge pile)을 30% 이상 갖춰야 하고 선전시내 오래된 거주빌딩은 충전파일(charge pile)을 최소 10% 갖춰야 한다.
▲ China_Chenzhen City_Homepage.jpg
▲중국 선전시 홈페이지
▲ China_MIIT(Ministry of 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logy)_Homepage.jpg
▲중국 공업정보화부 홈페이지
중국 청두항공(成都航空有限公司)은 지난 6월 29일 쓰촨성-상하이 노선에 국산 소형 제트 여객기 ARJ21를 투입해 상업운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보잉 737, 에어버스 A320 급의 대형기 C919를 연내 시험 비행을 목표로 러시와와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China_ChengDu Airlines_Homepage.jpg
▲청두항공 홈페이지
▲ China_ARJ21.jpg
▲소형제트기 ARJ(출처 : 청두항공)
중국 소비자 가전 대기업 추앙웨이(创维, Sky Worth)의 인도 자회사 추앙웨이인디아는 인도 북부에 제 2 조립 공장을 건설하고 제품 라인업을 확충하기로 결정했다.
추앙웨이는 남부 텔랑가나 주 하이데라바드(Hyderabad)에 제1 조립 공장을 건설하고 2011년에 LCD TV를 출시해 인도 가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했다. 또한 2017년부터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 백색가전으로 제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China_Sky Worth(Chuangwei)_Homepage.jpg
▲추앙웨이 홈페이지
중국 선전시는 2020년까지 충전파일(charging pile)을 12만~15만개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든 신규 부동산은 충전파일(charge pile)을 30% 이상 갖춰야 하고 선전시내 오래된 거주빌딩은 충전파일(charge pile)을 최소 10% 갖춰야 한다.
▲ China_Chenzhen City_Homepage.jpg
▲중국 선전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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