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9월 2일 경제동향-정부정책/금융/ICT산업, 국세청(ATO)은 웹사이트를 통해 정보공개(FOI)요청을 전면 금지 등
오스트레일리아 국세청(ATO)의 자료에 따르면 웹사이트인 'Right To Know'를 통해 정보공개(FOI) 요청을 전면 금지했다. 직원의 안전 및 개인정보보호 차원에서 정보공개를 거부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ATO의 웹사이트는 2012년 11월 론칭한 이후 공공부문에 관한 2000건의 정보공개 요청이 발생했다. 하지만 이용자들은 자신이 요구한 정보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9월부터 신용카드 한도 초과 이용금액에 대한 금지하는 법안이 발효된다. 텀볼 정부가 2월에 관련 법을 통과시켰다.
중앙은행(RBA)은 신용카드 수수료로 직불카드는 0.5%, 신용카드는 1~1.5%,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2~3%를 부과하라고 지침을 내렸지만 대형 유통업체들은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레스토랑 주문 앱 설계자 Tim Chandler는 주문 요리 앱인 새로운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 앱 'FoodByUs'를 론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oodByUs는 건강식인 고전적인 가정식 요리, 분쇄기를 이용한 요리로 생과일과 야채, 고기 등을 갈아서 만든 요리, 죽, 퓨레 등을 주문할 수 있는 앱이다. 그는 주문앱인 Menulog를 개발해 매각했다.
▲오스트레일리아 국세청(ATO)의 홈페이지
ATO의 웹사이트는 2012년 11월 론칭한 이후 공공부문에 관한 2000건의 정보공개 요청이 발생했다. 하지만 이용자들은 자신이 요구한 정보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9월부터 신용카드 한도 초과 이용금액에 대한 금지하는 법안이 발효된다. 텀볼 정부가 2월에 관련 법을 통과시켰다.
중앙은행(RBA)은 신용카드 수수료로 직불카드는 0.5%, 신용카드는 1~1.5%,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2~3%를 부과하라고 지침을 내렸지만 대형 유통업체들은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레스토랑 주문 앱 설계자 Tim Chandler는 주문 요리 앱인 새로운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 앱 'FoodByUs'를 론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oodByUs는 건강식인 고전적인 가정식 요리, 분쇄기를 이용한 요리로 생과일과 야채, 고기 등을 갈아서 만든 요리, 죽, 퓨레 등을 주문할 수 있는 앱이다. 그는 주문앱인 Menulog를 개발해 매각했다.
▲오스트레일리아 국세청(ATO)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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