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9월 6일 경제동향-기업경영전략/투자, 도시바 올해 9월 동종계 알파인과 무인항공기 서비스 사업 제휴 등
일본 전자기기업체 도시바(東芝)는 2016년 9월 동종계 알파인과 무인항공기서비스 사업을 제휴하기로 결정했다.
드론을 활용할 경우 작업시간이 단축되고 안전성이 향상된다. 이에 철탑, 송전선 등을 점검하는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향후 2017년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
일본 캐논마케팅재팬(キヤノンマーケティングジャパン)은 2016년 9월 드론업체 프로드론에서 산업용 소형무인항공기를 1억엔에 출자해 드론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드론은 농업, 교량 및 터널 등의 인프라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전망해 수요개척을 목적으로 한다. 2020년에는 일본 드론시장의 규모가 1138억엔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화학업체 후지필름(富士フイルム)은 2016년 9월 오스트레일리아 재생의료벤처 Cynata Therapeutics Limited를 3억1200만엔에 출자한다고 밝혔다.
환자이외의 세포를 이용한 유도만능줄기세포를 활용한 재생의료제품의 연구를 가속시키고 노하우와 기술을 취득해 재생의료사업의 확대를 목표로 한다.
▲프로드론 홈페이지
드론을 활용할 경우 작업시간이 단축되고 안전성이 향상된다. 이에 철탑, 송전선 등을 점검하는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향후 2017년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
일본 캐논마케팅재팬(キヤノンマーケティングジャパン)은 2016년 9월 드론업체 프로드론에서 산업용 소형무인항공기를 1억엔에 출자해 드론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드론은 농업, 교량 및 터널 등의 인프라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전망해 수요개척을 목적으로 한다. 2020년에는 일본 드론시장의 규모가 1138억엔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화학업체 후지필름(富士フイルム)은 2016년 9월 오스트레일리아 재생의료벤처 Cynata Therapeutics Limited를 3억1200만엔에 출자한다고 밝혔다.
환자이외의 세포를 이용한 유도만능줄기세포를 활용한 재생의료제품의 연구를 가속시키고 노하우와 기술을 취득해 재생의료사업의 확대를 목표로 한다.
▲프로드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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