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9월 30일 경제동향-제조업, 전자기기업체 후루카와전지 2016년 9월 9억엔을 투자해 베트남 납축전지업체 피나코사 지분10.5% 인수 등
일본 전자기기업체인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은 2016년 9월 반복해서 접었다 펼 수 있는 리튬이온전지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전기를 통하는 섬유 등을 사용해 생체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스마트의류'나 웨어러블기기의 전원으로 10월부터 샘플 출하를 시작한다.
2018년 양산화를 전망하고 있으며 구부러지는 전지는 손목시계 등에 사용되고 있지만 반복해서 형태가 변하는 전지는 최초이다.
일본 전자기기업체인 후루카와전지(古河電池)는 2016년 9월 9억엔을 투자해 베트남의 납축전지업체인 피나코사의 주식 10.5%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동남아시아의 빠른 경제성장을 배경으로 오토바이 및 자동차 외에도 빌딩과 철도차량용의 수요확대를 전망했기 때문이다. 해외 생산 및 판매거점은 태국과 인도네시아에 이어 3번째이다.
▲ Japan_Furukawa Battery_Homepage
▲후루카와전지(古河電池) 홈페이지
일본 전자기기업체인 TDK는 2016년 9월 리튬이온전지 대용량화 기술을 가진 미국 벤처기업 제프톨(Zeptor)에 출자했다고 발표했다.
로봇과 의료기기 등의 전지를 공동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출자금액은 수억엔이다. 제프톨은 2009년 미국 인텔 출신인 3명의 기술자가 설립한 기업이다.
전기를 통하는 섬유 등을 사용해 생체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스마트의류'나 웨어러블기기의 전원으로 10월부터 샘플 출하를 시작한다.
2018년 양산화를 전망하고 있으며 구부러지는 전지는 손목시계 등에 사용되고 있지만 반복해서 형태가 변하는 전지는 최초이다.
일본 전자기기업체인 후루카와전지(古河電池)는 2016년 9월 9억엔을 투자해 베트남의 납축전지업체인 피나코사의 주식 10.5%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동남아시아의 빠른 경제성장을 배경으로 오토바이 및 자동차 외에도 빌딩과 철도차량용의 수요확대를 전망했기 때문이다. 해외 생산 및 판매거점은 태국과 인도네시아에 이어 3번째이다.
▲ Japan_Furukawa Battery_Homepage
▲후루카와전지(古河電池) 홈페이지
일본 전자기기업체인 TDK는 2016년 9월 리튬이온전지 대용량화 기술을 가진 미국 벤처기업 제프톨(Zeptor)에 출자했다고 발표했다.
로봇과 의료기기 등의 전지를 공동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출자금액은 수억엔이다. 제프톨은 2009년 미국 인텔 출신인 3명의 기술자가 설립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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