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10월 11일 경제동향-사회/부동산/해양, 오토마린(Otto Marine)의 2016년 2분기 순손실액 US$ 1910만달러로 7배 이상 급증 등
싱가포르 노동부(MOM)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0월 국내 노동력의 둔화 요인으로 ▲고령화 증대 ▲저출산 확산 ▲노동참가율 저조 등을 지적했다.
고령화 및 저출산의 경우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지만 15~24세 청년층 노동가능인구의 노동참가율이 2013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돼 우려를 낳고 있다.
싱가포르 부동산업체 Keppel DC REIT에 따르면 2016년 10월 영국 투자업체인 Cardiff Data Investments Ltd로부터 카디프시 '데이터센터'를 인수했다.
웨일스 남부도시인 카디프(Cradiff) 소재의 데이터센터에서 인터넷연동 서비스, 디지털 전환 등의 시스템을 지원해 e-비즈니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싱가포르 해양건설업체 오토마린(Otto Marine)에 따르면 2016년 2분기 순손실액은 US$ 191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7배 이상 급증했다.
최근 민간사업 입찰건까지 연기되면서 적자구조가 더욱 심화됐기 때문이다. 동기간 매출액도 41% 급감했으며 조선소, 해상운송, 용선, 해상유전서비스 등의 사업부 실적도 둔화되고 있다.
▲오토마린 홈페이지
고령화 및 저출산의 경우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지만 15~24세 청년층 노동가능인구의 노동참가율이 2013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돼 우려를 낳고 있다.
싱가포르 부동산업체 Keppel DC REIT에 따르면 2016년 10월 영국 투자업체인 Cardiff Data Investments Ltd로부터 카디프시 '데이터센터'를 인수했다.
웨일스 남부도시인 카디프(Cradiff) 소재의 데이터센터에서 인터넷연동 서비스, 디지털 전환 등의 시스템을 지원해 e-비즈니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싱가포르 해양건설업체 오토마린(Otto Marine)에 따르면 2016년 2분기 순손실액은 US$ 191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7배 이상 급증했다.
최근 민간사업 입찰건까지 연기되면서 적자구조가 더욱 심화됐기 때문이다. 동기간 매출액도 41% 급감했으며 조선소, 해상운송, 용선, 해상유전서비스 등의 사업부 실적도 둔화되고 있다.
▲오토마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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