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0월 13일 경제동향-제조/전력/통계, 히로시마현(広島県)은 소형무인기(드론)로 인프라구조물 등 점검하는 실증실험 실시 등
일본 히로시마현(広島県)은 2016년 10월 소형무인기(드론)을 활용해 인프라구조물 등을 점검하는 실증실험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2015년 12월에 지정된 높은 주파수대를 사용하기 쉽게 하는 국가전략특구의 규제완화를 사용해 정밀한 화상데이터를 즉시 모니터로 전송할 수 있게 했다.
인구감소가 진행되면서 인력난이 발생하고 있는 인프라 점검과 물자수송 등에 드론의 실용화를 촉진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일본 전력소매업체인 홋카이도전력(北海道電力)은 2016년 10월 수도권으로 전력소매사업을 진출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홋카이도내에서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전력판매 감소에 위기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동일본대지진 이후 전기절약을 지향하는 움직임이 정착되면서 판매량 감소가 지속되고 있다.
일본 경제산업성(経済産業省)은 2016년 8월 크레딧카드 취급액은 4조964억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4.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해외 관광객의 증가를 배경으로 카드결제가 가능한 POS기를 들여놓는 가게가 확대한 것이 원인으로 판단된다. 전년 실적을 상회하는 것은 17개월 연속으로 백화점 및 종합슈퍼의 이용이 증가했다.
일본중고차판매협회연합회(日本中古自動車販売協会連合会)는 2016년 9월 업자용 옥션 평균낙찰가는 1대당 28.9만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7.4%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환율의 엔고경향과 주요수출업체인 아프리카의 경기침체로 인해 수출업자의 거래가 줄었기 때문이다. 5개월 연속 전년 동월을 하회한다.
▲일본 히로시마현(広島県) 홈페이지
2015년 12월에 지정된 높은 주파수대를 사용하기 쉽게 하는 국가전략특구의 규제완화를 사용해 정밀한 화상데이터를 즉시 모니터로 전송할 수 있게 했다.
인구감소가 진행되면서 인력난이 발생하고 있는 인프라 점검과 물자수송 등에 드론의 실용화를 촉진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일본 전력소매업체인 홋카이도전력(北海道電力)은 2016년 10월 수도권으로 전력소매사업을 진출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홋카이도내에서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전력판매 감소에 위기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동일본대지진 이후 전기절약을 지향하는 움직임이 정착되면서 판매량 감소가 지속되고 있다.
일본 경제산업성(経済産業省)은 2016년 8월 크레딧카드 취급액은 4조964억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4.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해외 관광객의 증가를 배경으로 카드결제가 가능한 POS기를 들여놓는 가게가 확대한 것이 원인으로 판단된다. 전년 실적을 상회하는 것은 17개월 연속으로 백화점 및 종합슈퍼의 이용이 증가했다.
일본중고차판매협회연합회(日本中古自動車販売協会連合会)는 2016년 9월 업자용 옥션 평균낙찰가는 1대당 28.9만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7.4%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환율의 엔고경향과 주요수출업체인 아프리카의 경기침체로 인해 수출업자의 거래가 줄었기 때문이다. 5개월 연속 전년 동월을 하회한다.
▲일본 히로시마현(広島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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