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10월 18일 경제동향-관광/결제/통신, 호텔·관광분야에 대한 투자국 중 싱가포르가 가장 많은 투자 등
미얀마 호텔관광부의 발표에 따르면 2016년 10월 4일 기준 호텔·관광분야에 대한 투자국 중 싱가포르가 가장 많이 투자했다. 또한 2020년에는 외국인 관광객 수는 749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호텔관광부의 자료에 따르면 각국의 투자액은 ▲싱가포르 16억2400만달러 ▲태국 4억4500만달러 ▲베트남 4억4000만달러 ▲홍콩 1억8000만달러 ▲한국 1억달러 ▲일본 7300만달러 ▲말레이시아 2300만달러 ▲영국 1400만달러 등이다.
태국 결제서비스회사 TrueMoney는 태국에서 일하는 미얀마인들이 TrueMoney를 통해 쉽게 자국으로 송금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AsiaGreenDevelopment(AGD)와 공동으로 진행해 하루에 20만바트까지 송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TrueMoney에 따르면 현재 태국에 있는 미얀마인들은 불법 에이전트를 통해 송금을 하고 있다.
미얀마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양곤과 만달레이를 잇는 철도의 시간단축 사업을 202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이 구간의 소요시간은 13시간인데 8시간으로 단축하려는 것이다.
또한 정부측은 새로운 열차 234량을 구입해 이 구간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일본의 차관에 의해 진행되는 것이다.일본국제협력기구(JICA)의 계획은 2017년에 시작해 2024년에 완료하는 것이지만 미얀마 정부는 2020년에 완료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베트남 통신회사 비에텔(Viettel)은 미얀마 국영통신사 MNTH 및 Star High와 합작해 미얀마 4번째 휴대전화 서비스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향후 5년간 최대 2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출자비율은 비에텔이 49%, Star High 28%, MNTH 23%이다. 2016년말까지 사업허가를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미얀마 호텔관광부 홈페이지
호텔관광부의 자료에 따르면 각국의 투자액은 ▲싱가포르 16억2400만달러 ▲태국 4억4500만달러 ▲베트남 4억4000만달러 ▲홍콩 1억8000만달러 ▲한국 1억달러 ▲일본 7300만달러 ▲말레이시아 2300만달러 ▲영국 1400만달러 등이다.
태국 결제서비스회사 TrueMoney는 태국에서 일하는 미얀마인들이 TrueMoney를 통해 쉽게 자국으로 송금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AsiaGreenDevelopment(AGD)와 공동으로 진행해 하루에 20만바트까지 송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TrueMoney에 따르면 현재 태국에 있는 미얀마인들은 불법 에이전트를 통해 송금을 하고 있다.
미얀마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양곤과 만달레이를 잇는 철도의 시간단축 사업을 202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이 구간의 소요시간은 13시간인데 8시간으로 단축하려는 것이다.
또한 정부측은 새로운 열차 234량을 구입해 이 구간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일본의 차관에 의해 진행되는 것이다.일본국제협력기구(JICA)의 계획은 2017년에 시작해 2024년에 완료하는 것이지만 미얀마 정부는 2020년에 완료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베트남 통신회사 비에텔(Viettel)은 미얀마 국영통신사 MNTH 및 Star High와 합작해 미얀마 4번째 휴대전화 서비스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향후 5년간 최대 2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출자비율은 비에텔이 49%, Star High 28%, MNTH 23%이다. 2016년말까지 사업허가를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미얀마 호텔관광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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