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10월 26일 경제동향-정책/부동산/낙농업, 오클랜드 시정부는 비용절감을 이유로 31개 공립도서관 폐쇄 방침 등
민서연 기자
2016-10-26 오후 2:03:34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정부에 따르면 비용절감을 이유로 31개 공립도서관을 폐쇄할 방침이다. 크리스마스 이전에 도서관 직원 50명이상을 해고할 예정이다.

일부 시민단체들은 도서관이 문화의 다양성과 글로벌 시대에 살아가는 노하우를 습득하는데 중요하기 때문에 폐쇄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뉴질랜드 정부에 따르면 시설이 부서지거나 고장난 주택을 임대하고 있는 사례조사를 시작했다. 세입자가 불평을 하지 않아도 조사를 강행할 방침이다.

정부가 주택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세를 놓고 있는 집주인들에게 의무를 충족시키기 위함이다. 정부공무원이 남섬의 더니든에 위치한 다수의 주택을 조사한 결과 법률위반 사례를 다수 파악했다. 

뉴질랜드 낙농업연구및서비스기업 DairyNZ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폭우로 목초의 성장이 둔화돼 목축업농장의 원유 생산량 감소를 우려하고 있다. 

폭우가 장기화되고 있는 지역은 마나와투, 타라나키, 베이오브플랜티 등을 비롯해 노스랜드부터 와이카토까지 광범위하다.  

지난 2~3개월동안 북섬의 일부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지역이 평상시 보다 많은 비가 내렸다. 그에 반해 남섬은 켄터베리의 가뭄 지속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지역이 좋은 날씨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북섬이 남섬에 비해 목축업사업이 활발하기 때문에 충분한 목초가 부족한 실정이다. 목초가 부족한 지역의 경우 사료를 우선적으로 활용하라고 권고했다.


▲DairyNZ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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