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딥그린 메탈, C$ 29억달러에 인수돼 상장 예정
캐나다 전기자동차 배터리 제조업체인 딥그린메탈(DeepGreen Metals)에 따르면 C$ 29억 달러에 인수돼 상장된다.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Sustainable Opportunities Acquisition가 매입한다.
이번 거래는 Maersk Supply Service 및 Glencore와 같은 기존 전략 투자자에 추가해 이뤄진다. 특히 Allseas와 함께 하는 투자자들로부터 3억3000만 달러의 민간 투자가 단행된다.
딥그린 메탈은 밴쿠버에 본사가 위치해 있다. 딥그린 메탈의 파트너로는 덴마크 해운회사인 Maersk와 스위스 해양 시추회사인 Allseas Group SA가 있다.
이와 같은 협력을 통해 딥그린 메탈은 심해에서 발견되는 폴리 메탈릭 암석에서 금속을 생산해 전기자동차에 전력을 공급할 배터리에 사용할 계획이다.
딥그린 메탈의 상장을 통해 전기자동차 배터리용 금속 공급이 더욱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로 노무라 그린테크와 시티가 딥그린 메탈의 재정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 딥그린 메탈(DeepGreen Metals)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이번 거래는 Maersk Supply Service 및 Glencore와 같은 기존 전략 투자자에 추가해 이뤄진다. 특히 Allseas와 함께 하는 투자자들로부터 3억3000만 달러의 민간 투자가 단행된다.
딥그린 메탈은 밴쿠버에 본사가 위치해 있다. 딥그린 메탈의 파트너로는 덴마크 해운회사인 Maersk와 스위스 해양 시추회사인 Allseas Group SA가 있다.
이와 같은 협력을 통해 딥그린 메탈은 심해에서 발견되는 폴리 메탈릭 암석에서 금속을 생산해 전기자동차에 전력을 공급할 배터리에 사용할 계획이다.
딥그린 메탈의 상장을 통해 전기자동차 배터리용 금속 공급이 더욱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로 노무라 그린테크와 시티가 딥그린 메탈의 재정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 딥그린 메탈(DeepGreen Metals)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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