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에이비비, 2022년 1분기부터 상하이에서 로봇을 생산하는 제작 로봇을 생산 예정
스위스 다국적 기업인 에이비비(ABB)에 따르면 2022년 1분기부터 상하이에서 로봇을 생산하는 제작 로봇을 생산할 예정이다.
중국에 R&D, 생산, 판매 및 서비스와 관련된 27명의 직원과 함께 15개의 지역 회사를 두고 있다. 6만7천평방미터의 면적을 갖는 상하이 공장에는 $1억5천만달러가 투자됐다.
공장은 로봇 산업에서 가장 발전된 자동화 및 유연한 생산 센터 중 하나로 평가된다. 특히 로봇이 로봇을 만드는 최첨단 허브 공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로봇이 스테이션에서 스테이션으로 이동하는 셀룰러 자동화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또한 공장에는 인공 지능의 혁신과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R&D 센터도 포함될 방침이다.
이와 같이 상하이 공장은 중국의 고급 제조 산업에 더 잘 참여하고 개발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로 중국정부는 '중국제조 2025'로 첨단산업의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 에이비비(ABB)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중국에 R&D, 생산, 판매 및 서비스와 관련된 27명의 직원과 함께 15개의 지역 회사를 두고 있다. 6만7천평방미터의 면적을 갖는 상하이 공장에는 $1억5천만달러가 투자됐다.
공장은 로봇 산업에서 가장 발전된 자동화 및 유연한 생산 센터 중 하나로 평가된다. 특히 로봇이 로봇을 만드는 최첨단 허브 공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로봇이 스테이션에서 스테이션으로 이동하는 셀룰러 자동화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또한 공장에는 인공 지능의 혁신과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R&D 센터도 포함될 방침이다.
이와 같이 상하이 공장은 중국의 고급 제조 산업에 더 잘 참여하고 개발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로 중국정부는 '중국제조 2025'로 첨단산업의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 에이비비(ABB)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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