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월 20일 경제동향-축산/제조, 축산사료 가격 10% 인하 전망 등
일본 농림수산성(農林水産省)에 따르면 2017년 1월 축산사료의 가격을 10% 인하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세규제를 완화해 소, 돼지 등의 사료가격을 낮춰 축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기존 축산사료는 수입된 동물성단백질을 전체 중량의 2% 이상 포함해 사용할 경우 관세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저렴한 식물성단백질의 수입품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 것이다.
▲사료를 먹고 있는 소 이미지(출처 : feed-one)
일본 치바시(千葉市)에 따르면 2017년 1월 보도에서 ‘소형이동로봇’을 자동주행하는 실험을 시작했다. 국가전략특구로 지정된 지역으로써 치바대학과 협력해 진행해나간다.
소형이동로봇은 현재위치를 파악하고 장애물을 피해 목적지까지 자동으로 주행한다. 향후 2020년까지 사람을 태워 스스로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용화시킬 계획이다.
일본 가구업체 이케아재팬(イケア・ジャパン)에 따르면 2017년 1월 19일부 전국 중고가구의 거래서비스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실내에서 사용된 가구를 대상으로 고객의 불필요한 가구를 인수 및 교체 등을 통해 아울렛코너에서 판매해 나간다. 가구를 교체하는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기존 축산사료는 수입된 동물성단백질을 전체 중량의 2% 이상 포함해 사용할 경우 관세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저렴한 식물성단백질의 수입품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 것이다.
▲사료를 먹고 있는 소 이미지(출처 : feed-one)
일본 치바시(千葉市)에 따르면 2017년 1월 보도에서 ‘소형이동로봇’을 자동주행하는 실험을 시작했다. 국가전략특구로 지정된 지역으로써 치바대학과 협력해 진행해나간다.
소형이동로봇은 현재위치를 파악하고 장애물을 피해 목적지까지 자동으로 주행한다. 향후 2020년까지 사람을 태워 스스로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용화시킬 계획이다.
일본 가구업체 이케아재팬(イケア・ジャパン)에 따르면 2017년 1월 19일부 전국 중고가구의 거래서비스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실내에서 사용된 가구를 대상으로 고객의 불필요한 가구를 인수 및 교체 등을 통해 아울렛코너에서 판매해 나간다. 가구를 교체하는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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