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1월 25일 경제동향-통신/통계/축산, 옵터스는 시스코와 통신정밀검사서비스 계약 체결 등
오스트레일리아 통신기업 옵터스(Optus)의 자료에 따르면 시스코(Cisco)와 $A 7500만달러의 통신정밀검사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시스코와의 계약으로 옵터스는 전국 1150개이상의 매장과 9000명의 직원들에게 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옵터스 홈페이지
오스트레일리아 통계청(ABS)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1월 상업대출액은 $A 485억달러로 14.8% 증가했다. 투자자 모기지를 포함했다.
주택 소유주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액은 199억달러로 0.4% 증가에 그쳤다. 새로운 개인대출액은 70억달러로 6.4% 증가했다. 리스대출금은 5억600만달러로 3.1% 증가했다.
오스트레일리아 축산공사(MLA)의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국제 쇠고기가격은 안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육하고 있는 소의 숫자는 3년만에 처음으로 증가해 2690만마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2017년 상반기에는 기존의 재고와 공급부족으로 인해 가격은 혼조세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쇠고기는 오스트레일리아 전체 수출품목 중 5번째로 많은 금액을 차지한다.
이번 시스코와의 계약으로 옵터스는 전국 1150개이상의 매장과 9000명의 직원들에게 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옵터스 홈페이지
오스트레일리아 통계청(ABS)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1월 상업대출액은 $A 485억달러로 14.8% 증가했다. 투자자 모기지를 포함했다.
주택 소유주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액은 199억달러로 0.4% 증가에 그쳤다. 새로운 개인대출액은 70억달러로 6.4% 증가했다. 리스대출금은 5억600만달러로 3.1% 증가했다.
오스트레일리아 축산공사(MLA)의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국제 쇠고기가격은 안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육하고 있는 소의 숫자는 3년만에 처음으로 증가해 2690만마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2017년 상반기에는 기존의 재고와 공급부족으로 인해 가격은 혼조세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쇠고기는 오스트레일리아 전체 수출품목 중 5번째로 많은 금액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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