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월 1일 경제동향-낙농/정책, 초과근무상한 ‘월평균 60시간(연간 720시간)’으로 조정 등
민서연 기자
2017-02-01 오후 5:29:58
일본 농림수산성(農林水産省)에 따르면 2017년 버터 수입량은 1만3000톤, 탈지분유 1만3000톤을 각각 수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낙농가의 고령화로 인해 원유생산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몇 년 전부터 매장에서의 버터품귀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일본 정부(政府)에 따르면 2017년 1월 근무방식개혁의 일환으로 초과근무상한을 ‘월평균 60시간(연간 720시간)’으로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성수기의 경우 월 100시간까지 초과근무를 인정하지만 2개월 연속으로 근무하는 경우 월 평균 80시간으로 제한하는 제도도 마련할 계획이다.


▲직장에서 잔업 중인 모습(출처 : YTS)

일본 후생노동성(厚生労働省)에 따르면 2017년 연금수령액을 0.1% 인하할 방침이다. 개정지표 중의 하나인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올해 4월분 연금액의 경우 ▲국민연금은 전년 대비 67엔 하락한 6만4941엔 ▲후생연금은 동기간 227엔 감소한 22만1277엔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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