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ONGC, 이란의 가스전 잃을 것으로 전망
인도 국영석유가스기업인 ONGC(Oil and Natural Gas Corp)에 따르면 이란의 가스전을 잃을 것으로 전망된다. 2008년 페르시아만에서 발견한 가스전이 대상이다.
2020년 2월 이란 정부는 국내 국영이란석유(NIOC)가 운영하라고 명령했기 때문이다. 해당 가스전을 개발하기 위해 US$ 110억달러를 투자했다.
해당 가스전은 21.7조큐빅피트의 매장량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매일 11억큐빅피트의 가스를 개발해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이다.
3500스퀘어킬로미터 규모인 가스전은 페르시아만 이란쪽에 위치해 있으며 깊이는 20~90미터이다. 참고로 ONGC는 2002년 12월 15일 해당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ONGC(Oil and Natural Gas Corp) 로고
2020년 2월 이란 정부는 국내 국영이란석유(NIOC)가 운영하라고 명령했기 때문이다. 해당 가스전을 개발하기 위해 US$ 110억달러를 투자했다.
해당 가스전은 21.7조큐빅피트의 매장량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매일 11억큐빅피트의 가스를 개발해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이다.
3500스퀘어킬로미터 규모인 가스전은 페르시아만 이란쪽에 위치해 있으며 깊이는 20~90미터이다. 참고로 ONGC는 2002년 12월 15일 해당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ONGC(Oil and Natural Gas Corp)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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